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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하죠?

king7942 |2007.11.26 17:05
조회 542 |추천 0

고민이 있는데 도대체가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에겐 지금 2년5개월 정도쯤? 일을 하시다 사고가 나셔서 한쪽팔과 한쪽다리 그리고 저랑 제여동생을

 

기억속에서 잃어버리신 아버지와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여동생이 있습니다.

불과 1년전까지 였습니다. 그때만해도 저희 가족은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그 목사가 우리집 일에 간섭하고 끼어들고 저와 제여동생 사이를 떨어뜨리기 전까지는.......

1년전 전 고1일때 학교를 자퇴(퇴학)을 당해버리는 바람에 또래 친구들 보다 1년 늦게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아버지가 사고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생겼고 어떻게 하다보니 저와 제여동생은 어느순간 그 목사의 교회로 흘러들어가 지내고 있었습니다.목사는 들어올때의 조건을 내밀며 시간이 됐으니 직업학교로 빠지라는 소리였습니다.(그것도 저혼자....)저랑 제여동생이 간 교회는 남자가 들어오면 안될곳이니 여동생을 그곳에 놔둔채 혼자 직업학교로 빠지라는 소리였습니다.빠지지 않으면 저 하나때문에 당장 오갈때 없는 제여동생 마저 쫓겨날 신세였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직업학교로 빠져 1년간 교육을 받고  군대에서 신체검사를 받으러 오라는 말에 신체검사를 받으로 갔습니다. 다른 과에서는 다 괜찮았지만 정신과 쪽에서 저에게 우울증과불면증 증세가 보이니 예전에 치료받던 병원에 있으면 가서 검사를 받아보고 검사기록지를 가져오라는 말이였습니다.(분명히 말하지만 입원해서 치료를 다 받고 오라는 말이 아니였습니다.검사만 받아보고 오라고 한것이지.,....)제 혼자서 결정내릴 일도 아닌거 같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라서 목사님에게 군대에서 신체검사 받은것과 정신과에 걸렸던것까지 모두를 애기하니 자기가 지금 시간이 없다고 나중에 시간이나면 가자는 말밖엔 하지 않는거였습니다. 그리고 기다렸습니다......시간이 나기만을..........1개월....2개월 ......그렇게 기다리다 한번 더 찾아가 언제쯤 시간이 나시냐고 물어보니 이번달 안으로 가자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또 기다렸죠....1주일째 정도였습니다.목사가 자기 사무실로 저와 제여동생을 부르더니 대뜸 하는 말이 검사 받는겸 검사결과 보고 아예 입원을 해서 치료를 받는게 어떠냐고 물어오는 것이였습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오.........제게 우울증과 불면증이 있었다고해도 평소 칭구들과 잘만 어울리던 저였습니다. 당시 여자친구도 있었구요.,.....더군다나 정신병원엘 들어가고 싶어할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저는 그랬습니다. 싫다고 ........ 군대에서 분명히 검사를 받아보고 검사결과지를 가져오라고 했지 입원을 하여 치료를 다 받고 오라는 말이 아니였습니다.헌데 목사는 또 자기말만하고 자기주의로 대화를 하며 협박식의 말로 절 설득시켰고 여동생이 1주일후에 꺼내준다는 약속만 믿고 정신병원으로 들어갔습니다.(입원날짜:07.02.20일 ㅣ 도망쳐나온 날짜:07.05.05일) 들어간후 1주일뒤 꺼내준다는 여동생은 소식조차 없었고 전화조차 받질 않았습니다. 면회도 거의 2개월에 한번씩 올까 말까였고, 면회를 올때마다 울며 불며 꺼내달라고 호소를 하여도 목사와 여동생은 꿈쩍도 하질 않았습니다.치료가 완벽하게 끝날때까지는 꺼내줄수 없다는 말만 하며....(언제쯤 제게있는 병인 완치될지도 모르는 걸 알면서도.,....)견디다 못해 전 5월5일 어린이날 .... 정신병원에 죽을때까지 쳐박혀 있어도 좋으니 마지막으로 한번만 ....아버지 얼굴 한번만 보게해달라고 요청을 하자............알았다며 못이기는척 외박을 해주어서 그길로 교회로가 목사와 다투었고 저는 예전에 알던 친한 동생집으로와 홧김에 오토바이를 타고 술을 사러 가다 사고가 났고 덕분에 중환자실에 입원을 하게 되었고.....친구들 말로는 의사가 사고날때 머리에 심한 충격을 받아 잠시 잠깐 기억을 잃어버리는 단기기억상실증 이라고 .......언제쯤 정신을 차릴진 모르겠지만 얼마 안이쓰면 돌아올꺼라고 기다려 보라고.....그리곤 2주가 넘게 중환자실에서 나가질 못하였고 그 목사의아내와 너무나도 나쁘게 변해버린 여동생이 제가 있는 중환자실로 찾아와서 정신도 없는 저에게 이랬다고 합니다."아픈척 하지말래?....꾀병인거 다 알거든? " .......심한충격으로 전 다시 기억을 되 찾았고....나가라고 ...내앞에서 꺼지라고 소리쳤습니다.그날 제후배들과 여자친구가 제여동생을 불어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도대체 일이 어떻게 된건지......

ㅇㅇ이가 정신병원에 넣어달라고 한건지 아니면 너가 ㅇㅇ이를 넣어버린것인지 말해보라고.....제여동생은 제가 넣어달라고 하도 부탁을 해서 넣어주었다고 하였고, 화가 난 저는 몇일후 여동생을 후배들과 여자친구앞에 불러세워 "다시한번 지껄여봐....내가 너한테 제발 나 좀 정신병원에 넣어줘~라고 부탁했냐? 니가 구라까고 넣어버렸냐?" 라고 물으니 그제야 "미안하다~? 거짓말 쳐서~?" 라고 대답을 하덥니다.

그후 극심한 통증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고 미쳐서 날뛰고 아파서 잠들지도 못하는날 제여자친구가 간호하여주었고 병원비를 내고 퇴원하고 나서 얼마 안되어 목사에게 찾아가 통장 내놓으라고 당신들 한테 맡길수 없다고 내가 맡거나 우리아빠에게 다시 가따 줄꺼라고 하니 목사가 이러덥니다."너같이 돈 헤프게 쓰고 관리도 안되는 얘한테 못마겨.....재산 말아먹을일 있냐?"라고.....(저희아빠가 다쳐서 저희앞으로 나오는 생계유지비 통장이 있었거든요...액수는 한달에130만원).... 도대체 피 한방울도 안섞인 그 목사가 뭐라고 자꾸 제여동생과 저희집일에 간섭하고 끼어들고 제여동생과 저의 사이를 무너뜨리고 재산을 말아먹든 말든 자기가 무슨 상관이라고 통장 일에 간섭을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지금 그 통장을 가져오려고 하는데 저혼자의 힘으로는 아는것도 없고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어서 이렇게 도움의 손길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통장을 가져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것일까요?(참고로 저희집의 가장은 지금 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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