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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변한 아주 쪼잔한 사수 ㅋㅋ

이젠추억 |2006.07.24 18:18
조회 232 |추천 0

이 글을 읽으니 갑자기 저도 예전 일이 떠오르는 군요...

 

제 위에 과장님이셨습니다...겉으로 보긴엔 성격 활달하고, 인간성 무지 좋아 보였죠..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쪼잔한 성격이 바로 보이더군요..

 

예를 들어, 회사에서 간식 타임에 자리 안계셔서..먼저 먹었다던지 하는 날엔

그 다음에 어찌나 트집을 잡던지....( 먹을 거에 집착 너무 강했어요...ㅠㅠ )

 

처음엔 설마 이런 일 때문에 삐질까 했는데....그래서 짐작도 못하고 계속 당하고만 있었죠..

설마가 현실이 되니..어이 없더군요...지금 생각해도 너무 쪼잔하네요...아무튼..

나중에 들으니 A형이라더라구요...

 

근데 겉으로 보긴에..그리고 여러사람 있을 땐 너무 호탕하고 그런거 있죠..

 

나중에는 이게 더 짜증나더라구요..

나만 괜히 바보 되는 것 같고...

 

암튼..지금 기억해도 별로 유쾌한 기억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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