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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짜증녀~~ 그렇게 살지마 진짜 ㅡㅡ;;

어떻게 서 ... |2007.11.27 10:12
조회 14,732 |추천 0

와우~!!! 톡 됐네요.. 정말 신기 ㅎㅎㅎ

가문의 영광이로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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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행범들 얘기가 많네요..

물론 그런 개 ;낭09ㅂ43ㅓㅣ;닝ㄹ 같은 새뀌들 꼬치를 꼬매야 됩니다.

근데요.. 정말 그런놈들 때문에 피해받는 선량한 남자분들도 많다는 겁니다..

특히 오늘 일화.. 정말 아침에 짜증 제대로 나더라구요.

2호선 긴 의자 쪽 끝 부분에 서 있었습니다. 신림역서 엄청난 사람들이 타더군요..

그때 어떤 개념무녀가 봉(? 끝부분에 있는)을 껴 안고 서더군요..

그러다가 봉천.. 또 사람들이 엄청 타는 바람에 그 개념무녀가 제가 서 있는 앞쪽으로 밀려 들어올듯한 기세로 있었습니다.

팔로 막았죠.. 못들어오게..

또 혹시나 앞에서서 밀착되고 오해살까봐..

그것도 그거지만 짜증나자나요.. 뒤로 들어가면 되는데 봉을 애인마냥 꼭 끌어안고..

저도 사람들과 부대끼는게 너무 싫지만 출근 지하철이 내맘대로 되나요.. 최대한 움직임 자제하고 묻어가는 수바께 ㅡㅜ

서울대입구에 도착하자 또다시 엄청난 사람이 밀려 들어오데요..

그때 무개념녀가 욕을 하기 시작합디다..

"씨X ;매ㅑ얼0980ㅈㄷㄱ"

제 외투가 까칠한 털이 달려 있는데 거기에 얼굴이 쓸렸나 보드라구요..

전 그뇬이 진입 못하게 은근히 팔로 막고 있는 상태니..

순간 열이 확 오릅디다.. 원래 욕을 잘 안하는데..

"야이 뚱녀야.. 입구막지말고 뒤로 쳐 들어가면 되자너"

한참 욕을 하던 그뇬은 교대도착할때까지 발광을 하더군요.. 그리고 거기서 내리던데..

아침부터 참 씁쓸하네요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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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완소녀|2007.11.27 10:15
꼭 내릴때 편하려고 남생각안하고 입구에 쳐 서잇는 개돼지같은년들은 사지를 찢어버려야해
베플....|2007.11.27 10:14
잘하셨소.. 그런 무개념 뚱녀 는 욕좀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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