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의 멤버 A.J가 데뷔 전 출연한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남성그룹 파란의 막내 A.J가 데뷔 전 악동클럽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A.J는 12살이던 지난 2002년 악동클럽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리멤버'의 뮤직비디오에서 임대석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악동클럽은 MBC가 공개오디션을 통해 만들어진 5인조 그룹.
당시 A.J는 12살의 나이에도 불구, 극중 역할을 잘 소화해 제작진의 칭찬을 한몸에 받았다. 그후 A.J는 지난해 파란이란 그룹으로 데뷔해 현재 2집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파란은 오는 11일 제주도에서 전세계 64개국으로 생방송되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에 특별 초대가수로 선정돼 멋진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