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 보는(상투적인말투ㅡㅡ;;) 20대 초반 여대생입니다 >_<
제게는 300일 사귄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지금은 비록 군대에 있지만....흑흑흑 ㅠㅁㅠ ;;;;
정말 정말 서로 사랑하고 결혼까지 하고 싶은 사람이예여!!!!!!!!!
근데...... 엄마가 싫어하세요 ..................-_ ㅠ;;;
엄마는 저를 의사에게 시집 보내려구 하세요...;;;; 완전 헐이죠 ;;;
엄마 친구분 아들인데 지금 의대 4학년이래요
엄마 친구랑도 얘기 다 해놨다면서 ㅡㅡ++++ ;;;;;;
내년쯤 서로 선봐서 교제를 하네 어쩌네 ............-ㅁ - ;;;;;
나는 인제 20살인데 ;;;;;;;;;;;;;;;;;;;;;;;;;;;;;;;;;;!!!!!!
그것도 그렇고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구 !!!!!!!!!!!!!!!!!!!!!!
남자친구가... 솔직히 능력있는 편은 아니지만...집안도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나중에라도 나 이런 남자 다시 만날 자신 없는데 ㅠ!!!!!!!!!!!
저는 어떡하죠????
단식투쟁이라도 할까요 아님 애기라도 만들까요?? ㅋㅋㅋ
그냥... 엄마 말 잘 듣고 효도하는 셈 치고 선봐서 의사랑 결혼해야 하나요.....
우리 엄마... 제 남친 아는데 결혼한다고 하면 정말 내 눈에 흙이... 하면서 반대할거임-_-
우리 엄마 완전 황소고집인데 뉴뉴;;;;
어쩌죠.....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