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날씬해지고 싶은데...오늘도 난 먹는다?

원더보이 |2007.11.28 05:30
조회 487 |추천 0

날씬해지고 싶은데...오늘도 난 먹는다?


.. [다이어트의 두 얼굴~ 참을 수 없는 폭식의 유혹!!]

▶ 미의 기준과 폭식증과의 관계


폭식증은 무엇보다 아름다워 지고자 하는 욕구에서 비롯된다. 최근 아름다움의 기준은 무엇보다도 날씬한 몸매이며, 이러한 미에 대한 기준은 시대에 따라서 변하기 마련이다.



인류초기에는 오히려 뚱뚱하고 풍만한 여성이 다산과 부(富)를 상징하면서 마르고 야윈 여성에 비해서 훨씬 높게 평가되었다. 그러나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활동이 증가하게 되는 19세기 이후부터, 야위고 창백한 피부를 가진 여성이 아름답다고 여겨지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역시 서구 문명이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미의 기준도 서구화 되기 시작했다. 비쩍 마르고, 다리가 길고, 작은 얼굴에, 오똑한 콧날과 쌍커풀진 큰 눈을 가진 여성을 미인(美人)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TV 등의 대중매체는 이러한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정상체중을 가진 많은 여성들이 자신을 뚱뚱하다고 비하시키며 다이어트를 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이들 중의 일부는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인해, 폭식과 구토를 반복하면서 자신을 학대하고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폭식증 발생과정

폭식증은 완벽주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쉽게 나타난다. Hard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실시하다가 한 번의 실수를 하게 되면 바로 '실패했다'라고 여기게 되어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만다.

과도한 다이어트 -> 극단적인 공복감 -> 폭식 -> 불쾌감 -> 스트레스 -> 폭식 -> ∞
(완벽주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일수록 폭식을 통한 다이어트 실패 경험이 많아지게 됨)

스트레스발생 -> 불안형성 -> 폭식 -> 포만감형성 -> 불안감소(일시적)
(폭식을 통한 스트레스 방어반응 형성 : 앞으로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계속적으로 폭식으로 이어지게 됨)

▶나는 폭식증일까?

1. 나는 다른 사람 보다 확연히 많은 양을 먹는다.
2. 일단 먹기 시작하면 먹는 것에 대한 조절을 할 수 없게 된다.
3. 체중이 늘어나는 것이 두려워 구토를 하거나 설사제를 복용한 경험이 있다.
4. 폭식-구토 or 폭식-설사제복용 등의 행동이 주 2회 이상 반복된다.
5. 체중변화에 따라 스스로에 대한 평가와 만족도가 결정된다.
6. 남몰래 숨어서 먹거나 마시기를 좋아한다.
(위의 질문 중 3가지 이상에 "그렇다"라고 대답한 경우 폭식증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럴 경우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폭식증 탈출하기

1. 폭식에 대처할 수 있는 대안활동을 찾는다.
(활동내용은 구체적일수록 좋으며, 폭식의 유혹이 느껴질 때 바로 시행할 수 있는 간단하고 매력적인 활동으로 구성한다.)
2. 현실을 직시하라!
(현재 나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검토한다. 현재의 나는 내가 생각하는 모습보다 더욱 날씬하고 아름다울 수 있다.)
3.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기
(이룰 수도 없는 너무 극단적인 목표를 세우지 않는다. 실제 도달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시행해 나가도록 한다.)


▶폭식증의 대안활동 찾기

◎부정적 사고 -> 긍정적 사고
- 나는 절대 못한다 -> 나는 할 수 있다.
- 나는 너무 뚱뚱하다 -> 나는 나만의 매력을 갖고 있다

◎수동적 행동 -> 능동적 행동
- 전화하기 -> 친구만나기
- 비디오보기 -> 여행하기
- 잠자기 -> 운동하기

◎지루하고 하기 싫은 일 -> 즐겁고 재미있는 일
- 단어외우기 -> 팝송부르기
- 혼자숙제하기 -> 친구와 함께하기
- 청소하기 -> 음악틀고 춤추면서 청소하기


욕심은 나지만 정말 배가 고픈건지..?
먹고는 싶지만 칼로리는 내게 적당한지..?
먹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절대 굶지 마세요!
제때 맛있게 먹는 한끼의 식사는 그날의 폭식을 예방해 주기 때문입니다.

 

 

<자료출처: 정지행한의원 홈페이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