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형적인 A형여자이구요(A형중에서도 제대로 A형..소심한)
지금 제남자친구가 3살어린 B형이에요 ㅠㅠ
남자친구와 나이차이도있고해서 그런지
남자친구와 저 맨날티격태격 다투고
항상 제가 먼저 매달리고 남자친구도 알겠다고 풀어주고...
이런 일상이 이제 너무 짜증나요
남자친구는 제가 항상 엄마처럼 자기생활에 간섭하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너무 구속한대요..
그냥 여자안만나고 나랑한약속 잘지켜 달라는거밖에없는데
차라리 혼자가 더 편할꺼 같다는 말까지 하더군요 어제는
그말에 제가 너무 충격먹어서 저도 그럼 혼자 잘먹고잘살으라고
그리고 확 연락을끊었는데 오늘 출근할때 집앞에나가보니
남자친구가 ㅠㅠ.................. 결국 풀어졌는데
분명 또 싸우고 화해하고의 반복일꺼같아요..
어떻게 길들이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