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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싶어요

죽일수만있... |2007.11.28 17:48
조회 12,951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분하고 화가나서 어찌해야할지를 몰라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26살 인천에 사는 여자입니다.

2년전 대학시절 한남자를 만났습니다.

학교 선배의 소개로 만났고 만날수록 참 된사람 같고

생각도 깊고 아무튼 정말 괜찮은 남자였구요,

저보다 2살 많으니 딱 제나이때 저를 만나 지금껏 만나왔지만

얼마전에 헤어졌습니다.

정확하게 따지면 차인거죠

 

2년동안 만나면서 권태기 한번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죠

싸우기도 했지만 그래도 금방 화해 하고

잘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좀 다르네요,..

어떻게해야할지 ..

 

반년정도 됫어요 그자식이 달라진건..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그자식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런새끼는 인간 쓰레기니까..

 

딱 그런거 있잖아요

이남자가 변했다 싶은 그런 행동들

여자의 직감이 틀리기를 바랬죠

 

오래만났으니 한번 쯤 오는 권태기 이기를 ..

돌아오기를..

아니면 사람답게 날 떠나지 이렇게 개처럼 망가지기를 바란건 아닌데

 

수상했어요 그의 행동들이 모두다

의심하기 시작하니 끝이 없더군요

그남자의 직장 후배 였어요

신입으로 들어온 그 여자가 정말 맘에 들었대요

자기 이상형이였다고..

 

그렇게 뻔뻔하게 말합디다 나참..

화를 냈어요 이제 그만 하라고

잠시 흔들린거니까 서로 없던일로 하자고

내가 가만히 있겠다고 조용히 입다물겠다고

그랬더니 나보고 꺼지래요 나같은거 질리고 실증난대요

 

잠잘때 하는 것들고 이젠 싫증난대요

패턴이 바뀌지도 않고 신음 소리 조차 이젠 지겹대요

내가 입는 옷도 속옷까지도 이젠 짜증난대요

다 찢어 버리고 싶대요 나란 여자 자체가 자기를 미친놈으로 만든데요

왜요.. 난 아닌데 말이에요

매달렸어요 잘못했다고 했어요 돌아오라고..

 

그냥 갔어요 그래서 울었어요 펑펑펑..

그리고 전화해도 안받고 집에가도 나오지 않아요

이렇게하면 더 질린다는거 알아요

그래도 바뀌길 바랬어요 이렇게 라도 하면 바뀔꺼 같았어요

드라마 보면 주인공들은 해피엔딩 이잖아요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

나는 해피엔딩이 안되더라구요..

 

그러다가 결국 마지막이라도 좋다고 얘기좀 하자고

회사앞에 찾아갔어요

십분뒤 그가 나오는거에요 그여자랑 함께

 

놀란 내앞에 그여자한테 나를 소개하기를

친구소개로 옛날에 만났는데 나 죽자 사자 쫒아 다닌다

집까지 찾아오고 사랑하는 여자 있다는데도

미친년처럼 맨날 전화해 아예 널 보여주고 단념시키려고

같이 나오자고 한거야 딱봐도 미친여자 같지..

미친여자.. 한때 나마 사랑한다던 여자를 미친여자라니...

 

벙쪄있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여자가 날 보더니 눈물이 나와?

너같은 년이 난 너같은 년이 세상에서 제일 더러워

이 쓰레기 같은 년아

싸대기 날렸어요 너무 억울해서 화가나서

 

머리채를 잡대요 그남자가 제 배를 발로 찼어요

넘어진 나를 멱살잡고 일으켜 싸대기를 날렸어요

벙찐내게 침까지 뱉었어요

원래 사람이 변하면 이렇게 까지 되는 겁니까..

죽이고 싶어요

바로 어제 있었던 일인데..

죽이고 싶어요,..

미워죽겠어요,,..

그사람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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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상담소|2007.11.28 17:55
그 남자 싸이나 이름 폰번 다 공개하시죠 그 여자 것까지 나머진 댓글러들이 알아서 처리해줄것 하지만 권하고 싶은건 그런 dog 뭣만도 못한 새 끼랑 잘 헤어진거니 이제 잊고 갈길 가시라 그러고 싶네요 복수한다고 지난 세월이 보상받는것도 그것들이 인간이 되는것도 아닌데 그런것들은 다 나중에 벌 제대로 받게 되어있으니 이제 맘 추스리시고 빨리 잊고 좋은 사람 만나세요
베플' ~'|2007.11.29 13:47
세상을개가평정하려하나 ....................
베플|2007.11.28 18:19
이분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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