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만해도 고딩이였으니
올해에 여친이라는 단어가 제 곁에 가까이 올 줄 알았더니만 ㅠㅠ
한 해를 머 그냥 보냈네요
이공계 대학을 진학해서
물리 숙제 화학 숙제 미적 숙제 등등 먼 연습시간은 매주 하구..
이공계 대학은 그래도 여자 비율이 낮으니까
타대학 커플된 친구들은 왜 아직도 여친없냐는 질문에
난 공대자나!!! 일케 답변하지만 왠지 제가 초라해 보여요
머 8k 9k 10k 솔로이신 분들한테는 7k 가 약간 넘은 저로서는
약간의 송구하게 생각해요 ^^
에휴 곧 크리스마스
그런 날에
기독교도 아닌데 교회나 가서
점심이랑 저녁 해결하러 가야하는지;;
20살이나 됐는데 왜 저는 ㅠㅠ
가끔 주변을 보면 속으로 이런 생각하잖아요
" 저런 넘도 여친이 있는데"
.. 저도 남들한테 저런 넘이 되고 싶네요 이제 ㅋㅋㅋㅋ
내심 주변에 지인들이 별로라서 소개팅하기도 힘들고
혹시 외롭거나 심심하거나 그런 분들 계시나요?
학교가 대전이라 대전에 있는 남자 한마리 델꼬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