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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20대는....... 너무 고달픈나날이야...

너무힘들다 |2007.11.29 06:20
조회 270 |추천 0

제 나이 이제 22살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사는게 힘이들까요 ?

 

저의 중 고등학교 동창들을 보면.. 너무너무 부러워요..

아무걱정없이.. 부모님이 주는 용돈을 받으면서.. 대학생활하는모습..

저도 항상 꿈꿔왔던 것들인데... 전 가질수없는것이네요...

 

저는 어렸을적부터 꼭 이루고싶었던 꿈이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꿈을 이루기엔.. 현실의벽은 너무 높기만하네요..

 

돈..... 돈.......돈..........

대체.. 이게 뭔지... 내맘을 울리는걸까요 ?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이 달려야하고..

달리고.. 달려도... 제자리걸음을 하고있는.. 제현실이 원망스럽습니다.

 

전 아직 많이어려서..

가지고싶은것도 많고.. 해보고싶은것도 많은데..

그런데.. 세상은 그럴여유조차 저에게 주질 않네요..

 

친구들을 만나면..

대학생활에 대해서 투덜투덜대고...

걱정아닌 걱정을 하면서 투정을 부립니다..

그런데.... 전.. 그것마저도 부럽네요..

 

저희 집 형편을 원망스러워한적도 많았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아프다는말만 반복하는 엄마..

술에 빠져서... 해어나오질 못하는 아빠..

 

 

제가 그분들을 위해서 할수있는일이라고는.

중학교때부터 아르바이트를해서..

제 책값과 용돈이라도 제손으로 버는 일이였습니다.

 

 

고등학교가면 나아지겠지 ..?

20살이되면 나아질꺼야..

 

 

그생각만 ... 수년간을 하고있네요..

 

 

항상.. 돈에 쫓기는 제 인생이.. 너무 힘이듭니다........

 

 

월말이 되면....

집세와 생활비..그리고저의휴대폰요금.. 전기세.. 수도세..가스비..

걔다가... 남동생의 용돈까지....

하..............

항상... 제 주머니에 남는돈이라고는.. 단돈 오만원도 채 되지않아요..

 

왜이렇게 서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들의 모임에도... 돈이없어서 못나가는건데

항상 바쁘다는 핑계를대고..

그러다보니....  서서히 친구들과도 멀어지게되고...

 

제 곁에 남은사람은... 아무도...없네요.........

 

돈...................................................

 

대체.. 이게뭔데.............................

 

 

눈물만나네요..........................

 

 

너무 답답한데.. 털어놓을곳이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글 남겨서..

 

그래도... 이렇게 짧은 한탄이라도 하니까.... 조금 후련하네요...

 

 

 

언젠가 저에게도 봄날은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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