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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왜?간,쓸개 다주고 버림받죠?

♥행복하니?... |2007.11.29 11:03
조회 762 |추천 0

모든 드라마,소설,영화등 보면 여자는 한남자를위해 몸,마음,간,쓸개다주잖아요 근데 결론은 버림이고요 왜그런거죠? 그리고 그런내용의 주인공이 왜 제가되는건가요?

우선제애기부터 시작할게요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악플이건 조언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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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29살 전문직에 종사하는 평범한여자입니다.

부모님도 계시고 제소유의 차도있고 그냥 보통평범한가정의 장녀 ^^

저한데는 남자친구가 하나있었어요..

남자친구는 31살 tm일을하고 홀어머니에 가난해요ㅠㅠ

저희인연은 고등학교때부터시작했죠 고1때처음알고 사귀고 20살초반에 헤어지고 또다시만나고 또다시헤어지고 그러다가26살에 다시만나고 다시사귀게되었죠...

같은고등학교를 나왔고 우린서로 다른길을 가다 다시 만나게된거죠..

그동안 전대학도나오고 직업도 여자직업치고는 괜찮은 인정받는 그런직업이였고 그방면남자친구는 고졸에다 고작 직업이라고는 평범함tm....

처음에는 좋은감정하나만 가지고시작했는데 나이도들고 결혼을 생각하다보니 미래가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국가자격증시험보라고 6개월동안싸우고 그과정에 자기무시하냐고 심하게 다투고 정말 비유란 비유맞추면서 겨우학원등록시키고 신발,옷,가방,화장품 사다주고..심지어는 홀어머니까지챙기면서 1년넘게만났죠.. 정말 1년넘게 간쓸개 다빼서 주고 그랬어요...

그사람 하나만 바라보면서.. 그러면서 만나고 ..

하지만 그건 저만의 생각이였나봐요 어느날 말다툼을하는데 저한데 고작한다는소리가"닥쳐 너옆에있었으면 한대치고싶다" 너무어이가없었죠.. 아무리화가나도 선을 지켜야했는데 그사람은 그게아니였죠..평상시에도 싸우면 절 밀고 그랬는데 그땐 그럴수도 있지라고 이해를했는데 막상 그사람한데 그런소리를 들으니깐 아~~ 결혼하면 가정폭력이 이렇게시작되는구나 라는생각이들더라고요 그래서 문자로 그만만나자고 그랬죠.. 1년동안 너한데 이렇게 모든걸줬는데 고작 나라는애 이렇게밖에 대우할수없냐고..너라는애알게되서 후회되고 실망스럽다고 보냈죠

그랬더니..오는답장"그래? 니가 헤어지자면 헤어지지뭐.. 알았어 잘지내 잘나신분^^" 이렇게문자가오더라고요...

미안해 라는말듣고싶었는데 미안하다고만하면 전또 바보처럼 원래 돌아오는데

이젠 지치더라고요... 항상싸우고 그러면 제가먼저 미안하다고 잘한다고 집앞에서 겨울에새벽에 2시간동안 기다리면서 그렇게 사과했고 그랬었는데

저한데 그사람은 정말소중했던사람이였기에 정말 헌신을 다했는데..오죽하면 주위사람들이 저한데 대단하다고할정도로.. 근데 그사람은 저라는애 그저 그랬나봐요..

마음이 아파요... 정말 독하게 잊고싶어요..

어떻게잊죠?

그냥생각나는데로 올린건데 ... 무슨말인지...ㅠ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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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는사람 마음을 알기나하세요?

당하는사람만 당한다.. 더당해봐라

정말 속상하네요...

착하고 여리고 한사람을 위해 헌신하는게 죄인가요?

아님 그게 잘못된거예요?

왜 이런사람들 이용만하고... 그럼 저도 나쁘게살면되겠네요...

그럼 모든게 해결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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