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됐네요..^^
하루에 컵....20개는 넘게 찬물로 씻구요..
거기에 15개넘게는 사모님컵입니다...
씻어놓으면 시간마다 한두개씩쓰시네요.
첨엔 그려려니했는데요..
건물마다 청소하시는분있으신데요..화장실..복도 계단도 청소합니다..
사무실은 매일 청소기도 돌리구요..
너무 힘들어서 어제 그만둔다구 말했는데요...
너 두고보자하십니다..
니발로나간거 월급어뜩해 주던 군소리없이 받으라더군요..
끝까지 상식없이 반말하시구요..
남사장님이 계시면 아무말씀안하시구..
없으니깐..막말하시더라구요..
이딴식으로 넌 일했냐..그러면서...
저두 깨끗히??아니..개운하게 나온건 아니지만....
이번엔 사모님이 안계시는곳으루 갈려구요..
너무 힘드네요...
리플달아주신거 다 읽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힘이되네요..
=================================================================================제나이..25인데요..
언니 오빠들이랑 가게를 하다가...저먼저
서울로 올라왔는데요..
제 손으로 돈벌어서 저축도 하구..생활비벌어가며 지내고 싶어서 무작정 올라왔습니다
형부 동생분의 소개로 들어오게 된회사가..지금 다니는 회사인데요..
첨에 면접보러올때..
사모님인지 몰랐습니다..
세금계산서나..돈에 관련된건 내가 다합니다...별로 할일없을꺼예요..
그리고 5일근무구요..
근데 지금다닌지 4개월넘었는데요...5일근무는 무슨...
토요일 출근하구요..
통장만빼곤 세금계산서나..거래처에 전화해서 돈받는거 제가 다하구요
욕도 마니먹습니다..
(거래처에...여긴 운송회사라..좀 거친분들이 많아요..뭐가 이상하다하면..욕부터)
그래도 참았습니다..
이회사를 들어와서..일주일뒤에..
사모가 밖에서 자꾸 전화합니다..밖에 나와봐..(것도 반말로)
나가보면 노트북 가방 그것외에 몽땅 짐을 저한테 줍니다...
주차바로하고 오면서 자기는 핸드폰 딸랑 들고옵니다..
그게 벌써 4개월째이어져가구요..
더웃긴건 한달전부터요..
제가 일하는게 맘에 안들었나봅니다..
옆건물사람들과 매일 싸우더라구요..욕하면서...(무섭습니다...정말)
사모가 들어와서는 화장실 일주일에 3번청소해..복도는 청소도 안하니
그러는거예요..저 매일하거든요..
근데요 사무실에서 청소기를 매일돌리래요..바쁜날 정말 바쁜날 빼곤
청소기에 구석구석 다닦습니다..
오늘은요 남자 사장님이 오셔서 통화중이시길래...
청소기 안밀었더니..남사장님 나가니깐..
반말로..
니는 청소도 안하냐?청소기밀어라..
암말도 못하구요...
청소했더니....밀걸레 빨아오시더니..던지면서...자기는 자기 자리 앉아있더라구요
또 열심히 닦았습니다..
다 청소하구 나니깐하는말이..
니는 니가 알아서 청소하나 못하냐..
첨부터 끝까지 정말 반말..4개월을 듣고나니깐..
저도 솔직히 한성격하는데 사돈이 소개한 회사라 참고 참았습니다..
오늘은 말하려구요..
사직서 써놨습니다..
할말다 하구 그만두려구요..저 속병나서요..
사모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벌렁거리고..탈모에
고무장갑도 없어서 매일 컵씻다가 살다벗겨지고...
얼굴은또 장난아닙니다..
남사장님오시면 자기야~~그러면서 잘하구요
나가시면..야~하면서 이거정리해 하면서 던집니다..
4개월 참다참다 오늘은...마무리를 져야겠네요..
이젠 뭔일을 해야될까요...
정말 무섭네요..
사모님이 같이있는회사는 싫습니다...정말 무섭구요...
사모님이랑 둘이서 일하는 사무실은 절대 안들어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