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나면
정말 차이나요?
아,,왜들 그렇게 차인다구만 하시는건지...
뭐 사람마다 다른거겠지만요...
진짜..2년이면 사람도 변할텐데..
아무리 착하고 저만좋아해주는 우리 남친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바뀔까요 정말..
저에게 항상 미안하다고..혼자두고 이렇게 와서 미안하다고..
잘기다리라구..
우리 정말 헤어지지 말자구.. 그렇게 해주고 정말 절 아껴주고
사랑한다는 마음이 , 확신이 드는 이런 남자도..
정말 주위 사람들, 그리고 이 게시판 글 읽다보면..
아..정말 앞일은 알수가 없구나 생각이 듭니다...
전,, 전 그래요
제가 지금 기다리는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군대보내신 군화와 기다리는 고무신
기다린다는 표현 보단 아직도 ing, 조금 떨어져서 연락이 드믈뿐
항상 사랑하고 서로에게 연인이라는 점은 그대로라고 생각되는데...
기다리는거에 대해 전혀 부담이 느껴지지 않아요..
제 할일, 제공부 열심히 살면서, 열심히 사랑하면서, 지내다 보면 2년이란 세월도
흘러가있지 않을가..그런생각도 들구요,...
뭐..아직 3달 정도 밖에 안되서 그런건가..후...
전 편지나 소포 이런거 잘 안하는 편이라서..
또 울 남친고 편지 하나에도 너무너무 펄쩍펄쩍 띠고 좋아하는놈이라..에구..ㅋ
그런점도 너무나 감사하고 이뻐죽겠지만..
기다린다는, 제가 이애한테 2년동안 얽매여 있다는 느낌보단
아 그냥 우리의 연애사의 소중한 추억이겠구나..
행여..
정말 행여..
헤어지게 되더라도 원망이나 후회는 하지말자..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앨 너무 많이 사랑하고 아끼지만, 이점도..
생각해 두게 되네요..점점 더... 마음을 단단하게 쟁여두고 있다고 해야되나...
흐음....
제 요지는 정말 전역하면 남자들이 차냐...이거였는데
밤이 깊어서 그른지 아우..ㅋㅋ 막 흥분해서 이얘기 저얘기썼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아..우리 군화 너무 보고싶어요..^^
힘냅시다 곰신님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