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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랑의 작명 센스..ㅡ.ㅡ;

엘리프리 |2007.12.01 11:39
조회 1,014 |추천 0

지난번 첫 임신 했을땐 태명이 '똥빵꾸'였어요..

계류유산 되서 마음 많이 아팠죠..ㅜㅜ

이번에 다시 임신되고..

신랑한테 태명 멋진 걸로 지어달랬더니...

글쎄..아무리 생각해도 '아리랑'밖에 생각이 안난데요..ㅡㅡ;

그래서 우리 아기 태명 '아리랑' 되써욤..헐..ㅎㅎ

부를때 '아리아리아리랑~' 요렇게 불러요..ㅎㅎㅎ

 

아..요새 뱃살이 부쩍 늘어나는거 같애용..허리도 없어지고..ㅜㅜ

몸무게는 한 2~3kg정도 찐거 같고..머 별차이 없는거죠?..근데 배만 엄청 나온거 같아요..

어제 밥 먹고 옷 갈아입는데 이제 12주인데 배가 무슨 6개월 배마냥..ㅎ

깜짝 놀랬어요..공복상태에서는 뱃살 좀 늘었지만..아직 괜찮아..했는데..ㅡ.ㅡ;

운동 하고 싶은데 날씨가 추워서 야외는 못 가고

헬스장 가서 걷기 운동이라도 하면 안될까요?

다른 맘들은 어케 운동하세요?

걍 밥 먹고 바로 주무세요?(요즘 제가 맨날 이러거덩요..ㅠㅠ)

회사 갔다와서 밥 먹고 침대에 바로 누워서 책 읽다가 8시정도 되면 잠들어가지고..

새벽에 몇번 깨요..갈증 많이 나서 물 마시고..화장실 가느라..ㅎ

근데 뱃살이 다른 맘들보다 훠얼씬 많은거 같애서 벌써부터 걱정이라...

관리 좀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요..ㅡㅡ;;

전 살찌면 안 빠지는 스타일이라..그때그때 조절을 잘해야하거든요..;;

좋은 방법 있으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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