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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방3개월 경험담..ㅋㅋ

알바그만둬!! |2007.12.01 14:40
조회 621 |추천 0

동네 피시방 3개월 알바 경험담...

 

안녕하세요~20살 야간 12시간 일했던 휴학생입니다~!!

참 피시방 이라는게 그렇죠?? 쉬울거같으면서도 은근히..

우선 동네 겜방입니다~ 겜방2개가 있는데 새로 생긴곳 때문에 망해버렸죠 제가 일하는곳이..ㅋㅋ

밤에 어쩔땐 혼자 있을때 있고~ 머2명?1명??있습니다..ㅋㅋ 안될때는 3만 2만원..12시간동안..

참 별에별 인간 다있었습니다..ㅠㅠ

중국집 일하는 남자..항상10~11시쯤에 와서 영웅온라인을 켜놓고 잠만잔다는.아침까지...ㅋㅋ

사람이 없다보니 새벽에 오는사람이 없으니 그냥 손님 나가도 자리 안치워요..한번에 치우죠~

한5시쯤..ㅋㅋ 그런데...이자식..꼭 다치워놓고 여유롭게 컴퓨터 하다가 이제 퇴근하기5분전쯤에

벌떡 일어나서 땅바닥에 담배재와함께..책상위에..쓰레기들을 잔뜩 남긴채 가버립니다...또 걸레

붙들고 빗자루 쓸고ㅡㅡ+ 한놈때문에!!

20살이다보니 ㅠㅠ 밤에 폐인들때문에 짜증납니다......

아지야~~~ 알바야~~ 어이~~ 요~~~~~~-_-이런식에 부름..........귀찮죠..

네? "아지야 나 키보드좀 바까죠..잘안눌러지는거같어ㅡㅡ" (%^$@# ㅅㅂㄴㅁ )

네...바까주죠...그런데 바까주고 갈려고하는데 하는말 "아지야 나 커피한잔~" (%@#$!@$^!!!)

더 짜증나는건 썩도를 입에 머금고 커피를 들고오면... "알바야~ ㄴㅏ도~" ㅡㅡ^

옆에 앉은 폐인자씩.....한번에 시키지 귓구멍이 썩었나!!! ㅠㅠ

피카매니져!! 이거 정말 짜증납니다ㅡㅡ 정액변경하고 나면 항상 돈이 빕니다..ㅡㅡ^

사장은 맨날 나에게 눈초리.........돈이 안맞는거..같애.....ㅡㅡ+

밥값도 안주고 라면 1개 먹어라는 소리도없고 식대비도 안주면서 머그리 바라는게 많은지..

월급도 이상하게 줍니다ㅡㅡ 20만원 10만원 10만원 20만원 머 이런식으로 일주일씩나눠서

주죠ㅡㅡ; 장사가 안되서 그러는가보다 이렇게생각할려니.....일못그만두게할려고

그렇게 주는거 같기도 하고ㅡㅡ+

게임도 유료게임은 돈나간다고 못하게 하더군요.........

하고잇으면 새벽에 일어나서 집에서 모니터 하나봅니다..

전화와서 XX하고있나?? 네.. 그거 돈얼마 없다조금만해라.. (시바 이건 말만좋지 하지마라!!)

미안해서 안햇습니다 결국 겜방일하면서 제가 개인정액요금신청해서 게임을햇죠..

또라이같은자식들

시간당 1천원!!

5ㅅㅣ간 4천! 10시간 7천!!!

이런 또라이 같은자식들

리니지 폐인2명!!

4시간 정도 합니다...시간가는줄 모르죠...........6시간합니다...카운터로 오더군요

"저기 아지야 나 5시간 요금으로 바까도..-_-"

그래서 5시간바까줬죠..................

나중에 다시 오더군요 정액시간5시간을 초과해  6시간더햇더군요...

"아지야. 나 10시간정액으로 바까도"

"네..-_-원래안되요이러지마세요"

"아~ 나도 이래 오래 할 줄 몰랏지~^^"(썩소와함께..어금늬꽉물아...)

돈은 주더이다...돈...3장이더군요 7천원인줄알앗죠..

3천원을 주더군요..ㅡ_ㅡ;;

"저기 7천원인데요~"

"아~ 아까 4천원짜리 햇으니 3천원더하면 10시간아니가 ~"

"ㅡ_ㅡ............................그럼 안되는데요 계산이 안맞아요.."

"아~ 해두가 7천원내고하면 내가 손해자나~ 5시간만 더할껀데 4천원주면"

"ㅡ_ㅡ;;;;;;;;;;;;;;;;;;;;;"

결국 해줬습니다 ㅡㅡ ...결국 돈이 조금비더군요

메모장에 이렇게 적었죠

"리니지 I -XXXX원"

니끼미...........그것도 계산이라고 와서 해달라는거냐..

개념을 리니지 오크 한테 맞아 죽고 떨것냐 ㅅㅂㄴㅁ...

정말 별의별인간들 다있습니다..ㅋㅋ

영웅온라인 폐인새퀴들 니들짱나!!

저희겜방에는전화가없습니다.

폐인들이 야식을 시켜달라고 하더군요 영웅들..

그래서 제가 알아서 시켜먹어라고 그 이쑤시개통 전화번호하고 메뉴가적힌걸

갖다가줬죠...그랫더니 잠시후 이쑤시개 통을 다시 가져오더군요..

"충무김밥2개 시카도"

ㅡㅡ..........

주겨불까...니전화는폼이냐........

그래서 머 시켜줬죠....

음식이왓습니다

"시키신분~??"

그래서 제가 "저기요 밥왓는데요~"

"어~ 알따"

한 5분되가나..?안일어 나더군요...ㅡㅡ+

배달원아저씨 : 계산안해요?

저 : 잠시만요~ 저기요!! 밥왓다니간요!!

폐인2: 잠만~

배달원: 아 ㅡㅡ ..

난처한 저는 열이 확 받더군요~

저 : 밥왓다고요!! 계산안해요!!! ㅡㅡ 저기 아저씨 저기 ㅈㅇ간줄 이거든요~

배달원아저씨: 아.네 . . (슥슥 가더군요)

그래서 저는 다시 앉아잇엇죠..

그런데 고대로 다시 돌아오는 철가방아저씨..

배달원 : 여기서 계산하라는대요?

저 : 아 ㅡㅡ 장난하나 음식시켯으면 계산을 하던가 ! 죄송합니다(__)

배달원 : 아..네 ..괜찮어요 다음부턴 빨리 계산좀..

저 : 네..얼마요? 8천원..네 수고하세요~

그렇게 음식만 남긴채 떠나가버린..배달원........

전............충부김밥에 안보는사이에 투투투~!

침을뱃어놓고 테이플에 올려놓앗죠..한20분경과후..슬금슬금..

와서..밥을먹는시파새키들..........그날.........밥값 못받앗습니다..제가까먹엇죠..말도안하더군요

몇일뒤에 다시 와서 받긴 받았지만.......그뒤로 쭉 저에게 시켜달라하고 계산도 카운터에서

해라고하더군요.........그래서 한 새벽3시됏나? 집에잠시 갈려고 게임하시는분ㅇㅔ게 아는분..

가게를 맞기고 나갈려고 하던찰라 나 없는 사이에 가면어쩌나 싶어서

아까 시키신거 9천원이거든요..제가 지금어디좀 갈려고 하는데 계산좀.........

햇더니........ 아 ㅡㅡ 머 이런겜방이 다잇노 돈안줄꺼 같나ㅡㅡ 참나..

그색귀한놈은 뚱뚱한 돼지에 한놈은 손가락이 2개 인가 없더군요

시바새키들 불쌍하게 봐줄려고해도ㅡㅡ

내가 게임방 알바라는 이유로 무시하더군요

주겨뿔라마 ㅠㅠ

여튼 우여곡절끝에 3개월동안 짜증나는 알바를 그만뒀습니다!!!

폐인들...안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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