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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선택,섹스는 필수

사자후 |2003.07.23 22:09
조회 2,909 |추천 0

재혼을 생각하는 분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렇게 몇 자 적어 봅니다.

이혼을 한 여러분들의 사연도 다양 하겠지만,대개 어렵게 이혼을 한 걸로 생각 합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들게 이혼을 했어면은

그게 내 운명이련히 하고  혼자 사는 것이 속 편한 것이 아닌가요?

기대를 하고 재혼을 해 보지만, 역시나 하고 실망한다고 하잖아요.

현실적으로 재혼한 가정의 80% 가량이 또 다시 이혼한다는 통계가 있잖아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은,자식들과의 융화가 힘들어서 깨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데요.

처음에는 잘 넘어 가다가 ,조금 세월이 흐르면은 편이 갈라 지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더군요.

 남자는 성적 욕구가 참기 힘들어서,여자는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재혼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는 십중 팔구 이혼하기  쉽상이죠.

나는 이혼한 지 7년 가까히 되었는데,정말로 마음 편하게 살고 있죠.

누가 간섭하는 사람도 없어서 속 편하고, 연애 지상 주의자라고 자칭하면서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면서

사랑 놀이를 할 수 있어니  좋고요.지금은 이혼한 전처에게 고맙다고 해야 할 판이요.

내 집이 있고,직장이 있고  그기에다가  두 자식이 아무 문제없이 공부를 잘 해서

명문대에 다니고  있어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잖아요.

재혼을 생각 안 한것은 아니지만,결정적인 순간에 저 여자와 살면은 또 골치 아픈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머리에 떠 올라서 도저히  결정 할 수가 없었죠.

결론은 배우자 없이 혼자 사는 것이 내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편하게 살려고 해요.

여러분들도 재혼을 신중하게  생각하시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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