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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후 거절 당했는데 단념을 못하겠어요,,

모기 |2007.12.01 21:40
조회 896 |추천 0

 중3학생 입니다,,, 이제 곧 고등학교가는,,

 

3학년  들어와서 급우한테 사랑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러지 않았어야 됬는데 맘이 아프네요,ㅎ

 

하소연 따윈 안할께요 근데요 여자분들에 혹은 여자를 잘알고 계신분들한테 묻겠습니다.

 

 여자입장에서 주변에서 누구보다도 자신을 챙겨주고 걱정해주던 녀석이 좋다고 사귀자고 했어요, 그런데  자신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맘에 품고 있어요, 그리고 자신을 좋다고하는 녀석이 남자친구가 되는 건 싫어서 그냥 친구로지내자 했더니 그녀석이 자존심 다 버리고 매달리네요, 한루만 더 생각해달라고, 하지만 그래도 남자친구는 아니라 생각해서 정중하게 거절했어요, 그랬더니 그녀석도 기다리지 아니하겠다고 약속하고는 웃으면서 보자라며 깔끔하게 돌아서네요, 그래도 어색한 분위기는 어쩔수가 없고,,, 시간이 한달쯤흐르자 그냥 급우로서 대할 수는 있겠어요, 근데 친구로 부터 그 녀석이 아직도 나를 못잊고 가슴앓이를 하고, 멀리서 챙겨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됬어요, 이상황에서 여자는 그녀석에게 무슨 감정을 느낄까요,,

 

위의 여자는 생각이 좀있지만,, 무언가 가식적이라할까요?? 그런느낌이 좀 드는 여잡니다. 항상밝아서 친구들도 많고,, 제가 단념을 못하고 있는게 기분 나쁘게 느껴지진 않을까,, 기분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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