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어떻해 얘기를 꺼내야될지모르겟습니다.
제 여자인 그친구가 다른 남자 품에서 사랑한다고 속삭일 이 주말이 너무 무섭네요..
그녀 와 전 처음 친구의 소개로 자연스럽게 만낫습니다.
그녀는 친구의 친척이죠. 소개팅이 아닌 그냥 자연스러운 술자리에서.
처음에 그녀는 저보단 다른 친구에게 관심을 보였고 저도 그다지 관심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제가 10년넘게 우정을 나누던 친구와 다툼으로 힘들때 우연찮게 알게된 그녀의 네이트온 으루.
농담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지냈고 당시 힘들었던 저에게 너무 큰 힘이되어.
그녀에게 고마웠고 그녀의 마음씀씀히가 너무 좋았던거 같았습니다.
처음 그녀가 사는곳으루 가서 그녀를 만낫고 처음 만난날부터 당당하게 사귀고 싶다고말했고.
그녀의 응답으로 행복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이뻣습니다. 그녀의 형님또한 저한테 과분할정도의 관심을 가져주셧고..
물론 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사랑을 이어져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더큰 도시로 나오고싶다는 말과함께 제가 거주하던 지역으루 이사오면서
동거를 시작했죠.. 전 너무 좋았어요..사랑하는 사람과 한이불에서 아침해를 바라본다는것
자체가 저에겐 행복이엿고 그친구를 더욱 신뢰하고 사랑할수있엇던 계기가 되었죠.
물론 남들이 우려하던 관계는 그친구는 죄의식이 든다며 거부하엿고 전 그에따라주었죠.
가끔 제가 힘들땐 한번씩 하곤햇지만 그친구는 의무감으루 관계를 하엿던거 같습니다.
그때부터엿죠. 그녀와 동거로 우린 서로에게 너무 친숙해 져버렷고. 그로인해 설레임과
새로움을 버렷던거 같습니다. 그로인해 그녀는 나보단 게임에 빠지기 시작햇고.
오x션이라는 게임을 시작했죠..
저란사람은 사람을 믿기시작하면 신뢰를 하는수준이라 그녀의 믿음을 굳게 믿었고.
다른사람과 하루종일 웃으며 이야기하던 그녀를 믿었던게 제 잘못인거같습니다.
점점 이게 아니라는 생각에 그녀에겐 그냥 즐기는수준으루 하라고 말햇지만.
언제나 그때뿐.. 언제부터인지 회사를 다녀오곤 제얼굴도 보지않을채 바로 컴퓨터 앉아서.
게임을 하는 그녀의 모습에.. 밥상을 뒤엎어 버렷습니다..화가나서..
그전에 한사건이 있엇죠. 게임속에 한남자가 사랑한다니 뽀뽀 해달라니..
하.....참.. 그녀에게 물었죠 머냐고? 지금 머하냐고..
대답을 안합니다.. 그냥 자길 못믿냐는 식으루 저를 처다보더군요..
그로인해 저는 가끔 그녀의 게임속에 남자들이 궁금해지더군요..
저도 게임좋아하고 누가 구속하는거 정말 싫어하는 성격이라..
내여자가 변할줄 꿈에도 몰랏죠..
그녀는 언제부턴게 제 행동을 그게임속 남자에게 보고를 하더군요.
그남자도 가끔 남친은머해? 라고 물어보고요.그럼 그녀는 옆에서 티비보면서 쳐다본다고..
보고하더군요 하하...제 자신이 한심스러워지더군요.
그녀에게 저넘 머냐고? 왜 나를 물어보냐고 물었습니다..
그녀가 기분나쁜듯 쳐다봅니다. 자기를 못믿냐는 눈빛으루 봅니다..
또 대답이 없습니다 그저 누어서 피곤하단말만 되풀이합니다..
그리곤 이내 눈을떠서 헤어지잔말을 합니다..
신뢰가 무너졌습니다.. 왠지 제가 잘못한걸로 생가됩니다.. 화가났습니다.
유리창을 부셔버렷습니다. 폭력적인 내모습이 .... 나도 참..
손에선 피가 납니다. 하나도 아프지도않았고 단지 저피가 내눈물같다는 생각입니다..
손을 수술을했습니다. 그녀는 괜찮냐는 소리한번 안합니다 훗..
알고있엇습니다 그녀는 이미 저한테 마음이 떠난것. 다음사람을 만나기위해 저와 같이 있엇다는거.
한번은 그녀집에 찿아갓죠. 그녀에게 듣고싶었습니다. 언제부터 그랫냐고..왜 말하지않았냐고.
그냥 나가달라고합니다.. 바보처럼 때를 썻습니다. 나갈수없다고.. 그녀가 나간다길래..
내가 나가겟다고 말햇습니다.아랑곳하지않고 짐을챙기던
그녀가 소리를지릅니다. 미친넘아~ 내몸에 손대지마..~
저도모르게 그녀의 뺨에 손을 댓습니다.. 그녀가 웁니다. ..
그리곤 헤어졌습니다. 물론 그녀에게 손댄맘 아픕니다.. 그녀가 밉지만..
그녀에게 사과하기위해 집앞에서 추위와싸우면 10시간을 기다렷습니다.
그녀가 말합니다. 내대답은 이제 너와다시는 보지않는다고 합니다..
지금은 고향에 내려와 대학복학을 위해 준비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생각이 납니다.. 미친넘처럼..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제가없으면 밥도 안먹던 그녀 방안에서 웃으면서 뛰놀던 그녀.
나와같이 있으면 항상 즐겁다는 그녀가 너무 생각납니다...
그녀가 말합니다. 다른남자를 만났다고 2번만낫는데 좋아할거같다고..
울지도 웃지도 못햇습니다. 그사람이 예전에 제행동을 보고하던 게임속 그 남자 엿던거
알고있습니다.. 그녀도 인정하더군요...
그녀가 너가 그애를 어떻해 아냐고 자꾸 그러냐고 말합니다..
다른남자의 편을 드는 그녀를 보고..
다른남자의 품속에서 사랑한다고 속삭일 그녀를 보고..
가슴한켠이 너무 시큰거립니다..
자다가도 일어나서 가슴을 지어짭니다...
시간이 해결책이라는 말이.. 오늘따라 시간이 너무 안갑니다..
술을먹어도 미친척해도 제 머리와 가슴이 그녀를 찾고있다는걸 알았을땐..
이미그녀는 다른남자에게 가있습니다...
이대로 제가 너무 힘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