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봄철의 영양관리

또이 |2006.11.09 01:46
조회 86 |추천 0
①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봄이 오면 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거르거나 대충 때우고 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식사를 거르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 받지 못하므로 건강유지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오전을 무기력한 상태서 보내게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점심 식사량이 많아져 춘곤증을 더욱 악화시키게 된다. 이는 업무에도 방해를 줄 뿐 아니라 졸음을 견디지 못하고 자칫 낮잠을 많이 자게 되면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어 피로감을 더욱 가중시키고 만사에 의욕을 잃게 될 수 있다.



② 담백한 봄 생선으로 단백질을 보충한다.



봄철 채소와 함께 많이 출하되는 조기, 도미와 같은 흰 살 생선이나 꽃게 등은 담백한 맛을 낼 뿐 아니라 소화하기도 쉬우므로 단백질 식품으로 이들을 자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준치, 오징어, 삼치, 꽁치, 고등어, 대구 등의 생선류도 봄철에 많이 사용해 볼 수 있다. 조개류 역시 봄철에 많이 출하되는데, 조개류에는 각종 필수 아미노산과 함께 글리코겐, 타우린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유리 몸에 유익한 생리적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감칠 맛이 풍부해 입맛을 돋구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③ 새콤한 맛, 쌉쌀한 맛으로 입맛을 돋운다.



상큼하고 담백한 맛의 음식이 기름진 음식보다 소화가 용이하다. 육류는 기름이 적은 부위를 선택하도록 하고, 조리를 할 때에도 너무 느끼한 기분이 들지 않게 기름 사용량을 조절한다. 일반적으로 조림, 구이, 무침 등의 조리법이 담백한 맛을 낼 수 있다.



④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봄철 날씨의 특징 중 하나가 건조하다는 것이다. 건강을 위해서는 적절한 수분 섭취가 필요한데, 특히 요즘과 같이 건조한 날씨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커피 등의 음료에 의존하기보다는 물을 5~6컵 이상 마시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특히 커피와 같이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음료는 수면을 방해하여 봄철에 느끼는 피곤함을 더욱 가중시킬 수 있으므로 지나친 카페인 음료 섭취는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