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일본식 선술집 알바녀에게 번호를 남기고 왔습니다.

외롭다 |2007.12.02 21:00
조회 436 |추천 0

요즘 굉장히 외롭습니다. 그래서 기분전환 할겸/ 학교 찬한 동생놈이랑 시내나가서 머리좀 깎고 근처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뭐 일본풍이나는 집이었는데, 여튼 공간이 굉장히 협소하더군요.

그런데! 두둥/.. 거기에 여직원 정말 얼굴은 조막만하면서 예쁘구요. 긴 파마머리 그리고 키는 작지만 날씬한...그런데 여기서!!! 가슴이 와방 큽니다.

 

 정말 반해버렸습니다. 오히려 키가 조금 작은게 더욱 매력적이더라구요.

 

상황을 살폈습니다. 사장놈과 요리사?  남자 두명, 그리고 그녀와 다른 녀자 한분,

 

가게 안은 좁고 오픈된 공간이라 작업을 치면 주위 모든사람이 눈치챌 것이 뻔 했습니다.

 

그러면 그녀도 불편할 것 같애서요. 섣불리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계산은 랜덤이긴한데 거의 사장이 보더군요.

 

 아...젝일, 그리고 한가지 수를 썼죠. 전화 받는 척 하면서, 그녀에게 종이와 펜좀 달라고... 그리고

 

너무 바쁘신것 같아서 이렇게 쪽지를 남깁니다. 실례인줄 알지만요. OOO 010-XXXX-XXXX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동생놈과 나가면서 니가 사장의 진로를 막아라. 그래서 그 여자가가 계산을 하게끔...

그리고 순식간에 위치이동을 하면서 마크를 했더랬죠.

 

 제가 계산을 하면서 "저기 바쁘신 것 같애서...여기 쪽지 요. 읽어보시고 연락주시면 감사할게요"

여자는 피식 웃더군요.

 

나중에 동생놈이 하는말 "형... 연락 안올 것 같애... ㅋㅋ 그냥 웃으면서 쪽지도 안보고 바로 다른일 하던데? ㅋㅋ" "그 여자는 주위 사람에게 혹은 남친한테 이 일을 자랑삼아 얘기 하겠지..ㅋ"

 

저는 "신발롬아 ㅡ,ㅡ;;"

 

참고로 저는 22살, 그녀는 저보다는 누나같애 보였어요. 중반?

연락이 .....두둥....올까..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