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루~![]()
리플달다 생각나서 몇자 적습니다.
똘똘이(
)에 땀띠가 안나나여???![]()
난 '땀띠가 날법두 하다~'생각했는데....
울신랑 키170cm에 무게 83kg까지 나갔었답니다.
결혼후 장모님이 살빼라는 엄명(?)을 내려서 그나마 결혼7개월째인 오늘날...
76kg입니다.
오늘아침!!
저 샤워하구 머리말리는데 제 눈치를 싸~악
살피면서 서랍장을 열더니 먼가(?)를 꺼냅디다.
머리말리는 자세 아시죠?
머리 거꾸로 숙이고 가랑이 사이로 보니 거꾸로 뻘쭘이 서있는 슈렉...
무슨 통을 들구 오락가락하더라구여~
"자기 머해?"
낌새가 이상해 물어봤습죠!!
그랬더니 "엉??? 어~엉...."
(먼가 난처한 상황에 빠졌을때 하는 대답)
성질급한 피오나공주 침실로 휘리릭~들어갔더니....
우리신랑 땀띠날때 바르는 파우더통을 들고는 불땅(불쌍의 귀여운...)하구 귀여운 목소리로
"(빤쮸를 가르키면서...) 여기에 땀띠가 난거같어..."![]()
"어디봐봐"![]()
머...이것저것(?) 섞여있어서 잘 모르겠더이다.머가 섞였는지 아시져??
그래서 그냥 가루 듬~뿍 발라서 애기 기저귀갈고 분바르듯...
터닥~터닥 ~퍼프루 두드려줬습니다.
사실 좀 쑥쓰럽구 민망해서 자세히 못보겠더라구여~ㅋㅋㅋ![]()
여하튼 땀띠같다니깐 (자세히 못봐서 진짜 땀띤지는 모르겠으나...)발라줬더니~
흡족한 표정
을 짓더니만 "안좋은것만 닮는다~" 라더군여...
?????무슨소린지 몰라서
"머가?" 했더니만
"아빠두 여름엔 땀띠났었거덩"이러더라구여~![]()
움~ 하하하!!!ㅋㅋㅋ...어머님두 그럼 아버님 분발라드렸겠군~ㅋㅋㅋ![]()
생각안할라는데 자꾸 생각이 됩니다. 에헴~에헴!! ![]()
여하튼 자기말루는 허벅지가 굵어서 그렇다는데~
허벅지가 안굵어도 남자들 땀띠 날꺼 같은데....님들 신랑은 괜찮아여??
전 오늘 "아!! 여름이구나~땀띠가 다 나구~!!" 하는 생각했습니다.
사실 요즘엔 냉방이 잘돼서 그런지 땀띠 안나던데....
땀띠 안나게 하는법 있으면 조언점 해 주시고~ 오늘저녁엔 자세히 살펴봐야겠어여~진짜 땀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