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들어 말도 할사람 하나없어서 답답한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전 2000년 9월에 지금 남친을 만나서 지금까지 살고 있읍니다.. 결혼식은 올가을 10월5일에 합니다..
제집은 설이고 남친집은 이천이구..좀 시골이죠..
첨엔 돈이없어 형님댁에 언쳐살고 9개월 살면서 월세로 나오고,.... 지금은 남친회사에서 집이 나와
사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첨엔 반대를 심하게 하셔셔 집으로는 못가고..
지금 집은 많이 살만 합니다.. 넓고 가구도 새로 사고..
이제 걱정은 없다고 생각 했습니다.. 결혼만 하면 되는구나 하구/...
근대 지난6월 말일부터 시엄마가 저희집에 와계십니다.. 다리에 깁스를 하시고..
많이 편찮으심니다.. 당뇨라는 무서운병도 함께.. 전 잘해드려야 겠다고 하고 하지만,,,,
지금은 집에 가기가 싫습니다.. 시엄마에게서 모르는 점을 발견 했습니다..
항상웃으시던 그분께서... 한번도 같이살지 않아서 이런 분이시라는게....
사실 실망을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게으름...............................
전 직장생활을 합니다.. 집에 가면 7시30분.. 저녁하고 모하고 하면 9시 청소하고 빨래등등하면
10시나 11시... 전 청소를 하면 시엄마는 누워만계십니다.. 이제 다리도 많이 나으셨는데...
당뇨 때문에 밥도 ,군것질도, 이것저것 드시면 안되지만... 다 무시하고 드십니다..
그러구나서 당뇨치수가 많이나왔다고.. 아프다고 깽깽?? 대시고.. 그러때면 기분 정말로 모 같습니다..
이러면 안되지만.. 우리설엄마는 절대로 자기몸관리는 알아서 하십니다..
건강도.. 음식도.. 그러시는분곁에서 20여년을 살면서 깔금한부분을 만이 닮아서 그런지 전 지져분한게
싫은데.. 시엄마는 ... 좀 게으르신게..
아!~~~~ 정말로 이대로 눌러 계시면 전 죽습니다.. 죽을만큼 싫습니다..
남친 일도 그렇습니다..
예전에 동거 하던 여자가 2명이 있었습니다.. 전 그사실을 알고 시작도 한거구여..
요즘들어 그여자들과 통화를 합니다... 남친말로는 고향친구니깐 통화한다구 하지만 알고 밨더니만
그때 학창시절에 동거하던 그여자입니다.. 전 정말로 친구 한테 하는 줄 만 알았는데...
뒤통수 맞은 기분입니다...
시엄마말로는 저보다 이쁘다고 하십니다..
그게 할소린가요?
열만 받습니다.. 전 어떻게 살까요? 꼭 결혼을 해야 하는지..
설엄마 생각하면..
설엄마 한테는 엄청 잘합니다.. 생활력강하고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설엄마는 정말로 아들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사실을 말하면 실망하실 생각에...
답답하기만 합니다..
퇴근하기전에 남겨봅니다.. 답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