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
제발 각자 김장 알아서 해결하심 안 되나요..?
김치 못 담그면 사서 먹던지..못하면 못하는대로 맛 없는 김치 담아 먹던지...
친정이나 시댁에서 김치 주면 못 이기는 척 쓰윽 맨 입으로 와서 가져 가고...
누가 시누이 국에 침 뱉었다고 글 올렸더만 그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백번을 접어서 친정엄마나 시엄마가 해 주기만 해도 괜찮죠...
세상에 맏동서한테 얻어 먹는 것도 한 ,두해지 십 수년을 땡전 한푼 안 보태고
코빼기 한번 안 내밀고 얻어 쳐 먹는 두 쓰레기 동서들
거기에 합세해서 푼수 떠는 시어메...
김치 150포기를 남편이 거들어 줬지만 혼자서 다 하고 엉덩이 허리가 쑤시고 아파서
변기에 앉아 볼일도 못 보겠습니다...
제발 스스로 인간이라면 김치 알아서 해결하시고 정말 사정상 부득이 하게 얻어다 먹어야 된다
면 와서 손 끝에 물이라도 한방울 묻히고 돈이라도 한 푼 내 놓으시죠...
늙고 모자란 시어머니 앞 세워서 집안 분란 일으키면서 윗동서가 했을 것 뻔히 알면서
시치미 뚝 떼고 쳐 드시지 말고....
<추가>
동서들한테 김장날 받아서 연락을 해라 ..군기를 잡아라 하시는데 ..
안 해 봤겠습니까....
해볼것 다 해봐도 필요없고 모자란 시어머니 맏며느리닌까 해야 한답니다...
거기에 부족한척 따르는 시동생놈들...
재산은 한푼도 남김없이 싹쓸이 해가고 한,두해 정도 미안해서 기가 죽는 듯 하더니만 ..
사람 인성이 어디 가겠어요...
일,이년 지나고 나닌까 제자리 찾아서 독하고 모진 짓만 골라서 하니 평생 선행을 하고 살았어도 시어머니하고 하루만 살면 평생의 덕을 하루에 절단나게 합니다...
혹시 기억 하실지 모르지만 추석때 참기름 쏟았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그때 어떤 분이 그러셨죠..오십이 다 된 나이에도 그렇게 시어머니 눈치를 보냐고...?
그런데 방법 없습니다... 독하고 못된 시어머니 만나면 오십이 아니고 칠십 팔십이 되도 어쩌겠습니까...
하도 천불이 나서 여기다 한마디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