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이 없는 날이라서 엄마랑 목욕탕을 갔습니다.
평소에 사우나를 좋아해 샤워를 하고 사우나에 들어 갔어요.
제가 가는 목욕탕에는 사우나가 3곳 있습니다.
3개의 사우나 중 옥 사우나를 재일 좋아 하는데요.
옥사우나 안에 수돗물이 나오고 은근히 땀빼기 좋거든요.
바가지를 베개 삼아 땀을 빼고 있는데 40대 중반 되는 아줌마가 목욕 바구니 입에는 칫솔을 물고 사우나로 들어 오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아~~칫솔질 좀 한다음에 나가 겠다 생각을 했는데 아줌마가 안 나가는 거에요.
갑자기 궁금해 지더라구요.
왜 안 나갈까?? 이러면서 있는데 글쎄 그 아줌마 옥 사우나에서 이빨들 닦고 있어요.
이빨 닦고 물로 행구고....
주변에는 아줌마 치약거품과 함께.....
진짜 살다 살다 처음 봤습니다.
사우나 전세 냈어요??
무슨 이빨을 목욕탕에서 닦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