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직장인입니다
어제 남친이랑 둘이 술을 먹었어요
근데 남친이 친구를 부르는겁니다
원래 남친친구들이랑 같이 잘 놀았거든요
그래세 한잔두잔 먹다보니 남친이 갑자기 전화를받더니
급하게 가야한다며 친한친구 OO이에게 저를 집에 데려다 주라고해서
알겠다고 하더군요 집이 같은 방향이거든요,.,
헤어지고 이제 가려고하는데 OO이가 한잔더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뭐 집에가면 할일도없고해서 알겠다고했습니다
서로 술을 조금 많이먹은지라 판단력이 흐려지더군요
술집에서 나와서 OO이가 MT를가서 술좀깨고 가자고하더군요
저는 그냥 집으로가자니깐 저를 반강제적으로 계속 설득하더니
결국 MT를 갔어요 근데 OO이가 갑자기 변하는겁니다
미치겠어요
남친한테 말도못하고 미안해죽겠습니다
문자로 남친한테 얘기하지 말라네요
그러면 너도나도 피차 좋은게 없다구요
죽여버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