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
날씨 추우신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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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에 올라오는 글만 읽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됐어요..
너무 답답하고 의욕이 생기질 않아서요..^^
술은 얼마나 마셨는지 몸도 못가누고, 술마시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마스카라는 모두 번져있고, 정말 어이없는 상황이었죠;;
근데 여자친구의 가장 큰 문제점이,
술만 취하면, 이남자 저남자 가리지 않고 스킨쉽(?)같은것을 많이 하는편이에요..
그런 연유로 술을 먹는날이면 싸우게됐죠,
요즘은 어느정도 안먹나 싶었는데 그날 터진거죠,
그러고 나선 집에 들어와, 또 울기 시작하는거에요,
제가 상처를 많이 줬다고,
그 상처를 준게 제가 자기가 아닌 다른 여자들과 비교했다는게 엄청 싫었나봐요,
사실 지금 제 여자친구가 술*담배 다 하거든요,
저는 술담배를 모두다하고, 술을 즐기는 여자는 이번에 사귀는 여자친구가 처음이라,
그게 좀 싫어서, 술좀 적당히 마시고, 담배좀 끊어라,
그래도 상황이 더 좋아지지 않길래,
전 여자친구들과 비교하면 좀 충격먹고 고치지 않을까 해서,
흘리는 말로 했을뿐인데, 그게 많이 서운했나봐요,
울면서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근데, 문제가 터졌어요,
술이 너무 많이 취해서, 저보고 옛날에 사귀었던 여자들 얘기 하지마라는거에요,
생각난다고, 그립다고, 자기가 사귀었던 옛 남자가 그립다는거에요,,쿠쿵,,완전 충격이었죠,,
그리고 또 울고,, 토하고,, 저는 그거 다 치우고,,
물떠와서 입헹궈주고,, 물맥이고,, 재우고,,나니까,,
뒤척이다가 겨우 잠들고,,
아침 9시에 겨우 일어났어요,,
여자친구 간다길래,, 근데 뒤도안돌아보고,, 인사도 하지않고 그냥 휑~가버리는,,
더 어이없는 행동들..ㅎㅎ
그리고 그날 엄청 싸웠답니다..
니가 술만먹고 남자들에게 했던 행동들..
어제 니가 내뱉었던 옛남자를 잊지못하겠다는 말..
너무 충격적이고 황당했었다고..
근데 자기는 기억이 나질 않는대요..
그리고 맨정신으로는 절대로 그러지 않대요..
저뿐이랍니다..
이 여자.. 그러면서 자기 못믿는다고 되려 큰소리치네요..
점점 믿음이 사라지고 있어요..
같이 있으면 그렇게 즐거웠었는데..
그 날이후로.. 그리고 점점쌓여왔던 술취해서 했던 행동들..
모든게 짜증나고 의욕이 없어졌습니다..
악플이든 뭐든 상관하지 않고 좋은 충고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톡매니아님들..부탁드립니다..
긴글 읽느라고 수고하셨어요..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