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시절 한창 사춘기 나이때 하는 소개밑 미팅등~
전 그때만해도 남자에건 별루 관심없었습니다~
대학교 들어간날~~ 어느 남자를 알게되었고
남자와 사귀면서 남자에게 이런부분이 있구나 하는걸 점차 느껴갔죠~
그러던 2학년 휴학을내고 아르바이트를 하믄서 남자칭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내게 너무나 자상했고~ 모든 여자가 바라는 상은 다 갖추어진 남자였죠~
내가 뭐뭐~하기전에 이미 그는 내맘을 사로잡는법을 알았기 때문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면서 따라 영원하리라는 약속도 다짐했었죠~
그와 난 칭구들끼리 어울려 술마시는걸 좋아했는데
내 칭구들중에 한명이 그와 유독 친했었슴돠~
어는날 그칭구왈~
니 남친 바람끼 이만 저만이 아닌것 같더군~ 하더라구요~
전 남친이랑 안그래두 안맞는 집안끼리 결혼까진 무리고해서리 헤어졌는데
그이후에 제 칭구가 그제서야 저한테 털어놓더군여
그때 내가 남친을 사귈때 여관에서 내칭굴 불렀다나여?
그당싱 한찬 내가 남친한테 헤어지지 말자고 메달릴때였거등여
그때 내칭구보구 협박한것 같아여~
내칭구가 남친이 부른느 여관에 갔을대 어떤여자가 속옷 바람에 버젓히 누워있었고
그앞에서 남친이 그랬답니다~
나한테 전하라고~ 나한테 정 끊어졌다고~
그땐 칭구한테서 그런말 듣지 못했어여~
칭군 내가 상처갈까봐 그런말 하고싶어두 참아 할수가 없었대요~
내가 그 남친에게 이만저만 헌신적인게 아니였거든여~
그런데 어느말 그남친한테서 연락이 왔었어여~
더 황당한건
절 잊지 못한다나여?
여자 칭구 뻔히 있는거 아는데?
그 여자칭구는 어떻게 할꺼냐구 물으니
나땜에 관뒀데여~
나참~
세상에 그런 날개만 안달았을뿐이지
제비가 따로 없다고생각해여~
하지만
가끔은 그가 생각나요
왜냐믄 내가 그토록 좋아했었으니까여
그럴때마다 전 용서가 안되여~
다 지워버리고싶은데
ㅠㅠ
세상의모든여자들이여~
남자가 입발린 소리할때에는 걸러서 들어야 하는니~
진심으로 얘기할때는 자신이 악한상황에서야 진심일찌어다~
그렇다고 남 원망할 필요없고~
하나둘 세상 알아간다고 생각한다~
세상 모든여자들이여
새겨들으라~
상처가 갚은대신 보는눈 은 있다고~
쉽게 말하는 남자 믿지말고 좋은말이라 해서
남자에게 정주지 말라~
남자는 벼와 비슷하니 차참 때기 무르익어갈때까지
그모습을 지켜봐야 알수있는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