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을 하다가 이렇게 글을 한번 남겨봅니다
기억을 떠올려보면 10월 말쯤......거의 연락이 없던 친구가 피부관리실을 논현동쪽에 오픈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 저희 회사는 서초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깝지? 개업식날 오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뭐 준비하는것에 대해서 물어보길래 이거저것 알아봐주고 그래었죠..왜나면 친구니까... 그애가 전화가와서는 정말 넌 좋은 친구인거 같다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우린 정말 친한 친구였습니다... 이일이 일어나기 전까지...........
개업식 당일날 회사 프로그램 쪽에 문제가 생겨서 개업식날 참석이 불투명해져서 아침에 문자로 나 오늘 바빠서 못가니 미안한데 담에 날잡아서 한번갈께 미안해... 같이 동업하는 언니도 저를 잘 알거든요...언니한테 죄송하다고 전해줘 라고 알렸죠... 답도 왔습니다..응 그래 알았어....그렇게 몇일이 흘러 금욜날 .....
영업하는곳에 문뜩 찾아가는건 예의가 아니다 싶어서 동업하는 언니 싸이에 들어가서 글을남길려구 했죠. 거의 친구는 전화도 잘못받는사람들이라..........그런데 이게 왠일 일촌 끊어진거에요 그래서 어랏 왜이러지? 다시 일촌신청......."일촌신청을 거절하였습니다"
라고 뜨는거에요...친구에게 물어보니 가까이있으면서 안왔다구 넘한다구 그러더라구요. 사회적 기본예의가 아니라고.....
이건 그럴려니 했습니다... 근데 다음에 연락을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이친구한테 너 맘 풀리면 연락해라고 하고 그언니한테는 쪽지로 제가 일이있어서 못갔는건데 싸이두 끊고 거절하고 제가 뭘 그리 잘못했냐? 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그게 15일자에 남겨서 수신확인한것두 봤는데.... 그런데.....어제 새벽에 그언니한테 전화가 와서 다짜고자 영화 친구나 조폭영화에서 나오는 욕을 거침없이 솰라라~~~하는데 정말 어의가 없더군요. 욕하지 마시구 얘기해라니까 말대꾸 한다고 이런 신발끈 솰라라~~~ 너희 회사 어디야? 찾아온다고 그러네요...ㅎ 그래서 가만히 듣고있으니 너앞으로 연락하지마~ 해서 예
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친구 한테 문자와서 정신병자 같다니 아는척도 연락하지말라구 하길래...이제 더이상 힘들어서 .............연락안할테니 너나 하지말라고 했는데 어제 밤 잠한숨도 못잤어요...가장친한친구인데.... 그리고 이틀전만 하더라도 전화와서 너를 알아서 참 많은 도움이 된다고 고맙다구 하던친구가 몇일만에 이러니 당황스럽고 .......휴~
개업식날 꽃이라도 보냈어야 했는지 아니면 어제 쌍욕할때 미안하다고 빌어야했는지(근데 미안할짓은 안했음-_-;;) 연말 정산에다가 친구정산까지 하는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꿀꿀하네요...
개업식 못간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