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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시 여러가지 응급 지혈법

또이 |2006.11.09 02:31
조회 71 |추천 0
1. 지압지혈법



상처부위의 동맥을 엄지손가락으로 세게 눌러 지혈시키는 방법이다. 가장 쉽고 피가 빨리 멈추며, 필요한 도구가 없다.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① 손가락의 출혈



- 손가락이 붙은 자리를 누른다 (손바닥과 손가락이 이어지는 마디부분)



② 손바닥의 출혈



- 손목 근처에 있는 맥락을 누른다 (맥락 : 손목을 보면 파란 핏줄, 즉 정맥)



③ 상완의 출혈 (팔꿈치와 어깨 사이의 팔)



- 쇄골 윗부분의 가운데를 힘껏 누른다

(쇄골 : 가슴 위쪽 좌우에 있는 한 쌍의 뼈. 'S' 자 모양으로 앞은 가슴뼈의 관절에, 뒤는 어깨뼈의 관절에 이어져 위팔뼈와 이어져 있다)



④ 전완의 출혈 (그외의 팔)



- 상완 가운데의 알통 안쪽을 힘껏 누른다



⑤ 무릎 관절 밑의 출혈



- 무플 관절 뒷부분의 가운데 뼈를 누른다



⑥ 무릎 관절 위의 출혈



- 넓적다리(허벅지!)의 가운데나 뒤쪽을 누른다.





2. 압박 붕대법



- 소독한 가제를 상처에 두껍게 대고 붕대로 세게 맨다. 이 때 상처부위가 심장의 위치보다 높은 위치에 있을 수록 효과가 더 좋다.





3. 지혈대법



- 지압 지혈법으로도, 압박 붕대법으로도 피가 멎지 않을 때에는 출혈되는 곳에서 가까운 심장 쪽 부분을 수건이나 고무줄 등으로 감고 막대기를 꽂아 비틀어서 압박한다.

이 방법은 2시간 이상 계속하면 혈액 순환이 안되어 압박부분에 마비가 오므로 가끔 지혈대를 늦추어 주도록 한다.



※ 주의 : 지혈대법은 자칫하면 환자가 매우 위험해진다. 그러니까 소개는 해 놓았지만, 전문가와 함께가 아니면 되도록 쓰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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