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째 맘에 두고 있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서로 별로 친하지 않았을 무렵 그녀에 대한 제 마음이
주변놈들로 인해 들켜져버려...-_-;;
서먹한 분위기를 참다못해 고백해버렸다가 차인 기록이 있는데요...
어떻게 하다 그 아이와 지금은 꽤나 잘 지내고있답니다.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그녀는..
인기가 많다고 해야할까요.. 그냥 차분하고 조용한편인데...
주변에 남자가 꽤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보통 여햏들과는 다르게
남자랑 노는게 익숙하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저와 함께 보냈던 그 시간들도 왠지 특별함이 아닌
다른 남자놈들과 같은 일반적인 만남같아서 자꾸 주춤하게 되요...
이제... 크리스마스지 않습니까..??
학창시절 마지막 크리스마스.. 이번만큼은 그녀와 단둘이 보내고 싶어요...
그래서 고백을 할까 했지만...
이 아이..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요즘들어 굉장히 많이 힘들어하는 그 애한테.. 차마 고백을 해선 안될꺼같더라구요..
하지만 옆에서 지켜보기엔 저 또한 너무나 힘이듭니다.
후... 저... 고백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