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짬이 날때면 "톡"을 읽고 하는데
이렇게 글을 쓰는건 처음이네요.
말이 앞뒤가 안맞아도 잘 봐주세요 .
일터인지라 ...
저는 21살 입니다.< 학교에서 취업을 나왔지요>
남자친구는 한살 위인 22살 입니다.
전 담배를 피는 여자 입니다.
담배를 핀지 2년정도 되었네요.
2년이라는 시간 짧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이미 중독되어있죠
이 사람을 만나기전
저는 담배를 하루에 한갑을 피곤했습니다.
많이 피는날은 한갑 반을 피웠죠.
그리고 나서 남친을 만났습니다
제 남자친구 술도 잘 못마시고 전혀 담배도 안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담배' 이것조차도 너무 싫어합니다.
그래서 남친이 좀 줄이라고 너무 피는것 같다고,
뭐 다행이 "끊어"라고는 말을 안하더군요
"끊어"라고 한다면 정말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단숨에 끊을 것이였음 벌써 끊었겠지요
남친이 그래서 줄이라고 해서 전 하루에 반갑정도로 줄였습니다
그래도 10개? 넘게 필떄도 있고 거의 이틀에 한갑을 샀습니다.
전 이정도면 많이 줄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남친은 아닌거죠
담배 피는 사람입장에선 몇개가 무슨 상관이겠어요
피면 똑같은데..
결국 둘이 쇼부를 쳐서 8개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일터에 있을땐 4개 끝나고 4개로 생각을 하고 잘 맞췄습니다.
사실 몰래몰래 피면서 " 나 오늘 8개 폈어" 이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짓말 하는 것 조차 전 싫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해서 8개씩 핍니다.
근데 남친.....................
8개 이상 절대 불가 입니다.ㅠㅠ
일이 좀 힘들고 술을 마실때는 좀 봐줄수있는거 아닙니까 ,
ㅠㅠㅠㅠㅠㅠㅠㅠ
담배 이사람때문에 이젠 줄였지만 끊고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너무 싫어하니깐요.
도대체 이중독된 담배! 어찌 해야될까요 끊을려고 하는중이지만,
남자가 여자 담배피는거 안좋게 보는 사람도 많지만
뭐 여자는 담배 피면 안되는건가요 ?
여튼!
담배 끊는거 너무 어려운것 같습니다.
어찌 해야되는건가요 ............... 남친을 위해 끊어야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