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남편분이 바람핀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요...하지만 제 경우는 다르네요...
이글읽구 경험자나 이건아니다 싶으시면 따끔하게 충고 부탁드려요...
저도 제자리로 돌아갈려구 많이 생각했습니다...근데요...
정말 그게 잘안되더라구요...이제 한3달 좀 된것같네요...
전 결혼4년차주부이구요...애기도 4살한명이에요...
결혼전에 혼전관게로 임신한상태에서 결혼했구요...울신랑 정말 사랑하는지는 모르겠구 ...
그냥 애기책임감으로 결혼했어요...근데 결혼생활도 시댁이 너무 시끄러우니...신랑도 미워지구
자식까지도 이쁜질 모르겠구요...그래두 평범하게 살아갔어요
유부녀들 혼자 심심하면 체팅하잔아요...그날두 신랑은 출장가구 애는일찍자구...
정말 결혼한후로 첨으로 체팅을 했네요...그냥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게 좋았구 ...그랬어요...
한남자랑은 이야기를 하는데...저랑같은 기혼이구 ...애기있구 ...주말부부라고 하더군요...
말도 잘통하구 밤늦게 잘려구 하니 끝까지 연락처를 달라구하더라구요...그래두 안줬줘...
사진만 한번만 보자구 해서 핸펀에 있는 사진한장 보내줬져...
담 날도 그사람이랑 쳇팅을 했구요....한번만 만나자구 ..저두 별생각없이 차나한잔 할려구 나갔어요...
근데 그게 아니잔아요...그사람 사회에서 지위도 있구요...무엇보담 집안이 너무나 좋은 엘리트인거에요...와이프는 교직에 있데요...부인이 자기랑 첨관계맺구 임신해서 결혼했는데 아무레도 주말부부이니깐 불만이 좀 있는것같았어요...그래서 그사람이랑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어요...
이러면 안된다 생각하구 난 가정을 지켜야 한다 다짐 다짐했지만 그사람이 생각이 나서 미쳐버릴꺼 같았어요...멜보내구 답장오구 ...그렇게 우린 애인사이가 됐어요...자기도 애인이있었음 좋겠다구...
한달에 한두번 만나서 이러구...감정에만 충실하자구...
하지만 그사람만나구 오는날이 애기한테두 더잘하게 되구 신랑이랑두 자주싸우구 하는데 그냥 싸울일도 그냥 넘어가게되구 ...그렇게 변하는거에요...
그남자 저보구 이혼할수 있냐구?빈말이라두 그렇게 이야기하구
전 그냥 넘기는 말로도 아저씨랑 제가 맞는사이인가요?했지만 솔찍히 그사람이 넘 탐나구 좋았어요...헤어질려구 멜도 남겼는데요...도저히 그사람 잊을수가 없을꺼 같아요...넘 생각나구 ...
그사람 남편이랑은 참 많이 달라서 그사람에게서 남편인것처럼 착각을 느끼기도 했어요..
그런데 조강지처 버리진 못한다구 ...설에서 와이프가 지방에 내려온다네요...이번주말은 와이프가 내려오나봐요...갑자기 사람이 쌀쌀맞아 지더군요...주말잘보내라구...
저한텐 니가 원하는거 다해주께 했던사람이...
아 내가 바보였구나...이사람 나를 이용한거구나...엄청분하더라구요...하지만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 그런 관계이다 보니 ...여기에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어요...
저 많이 어리석구 바보에요...
저에게 따끔한 충고 부탁드려요...이제 정말 제자리로 돌아가야 할꺼 같아요...
하지만 그사람을 잊는다는게 넘 힘이드네요...그사람조건도 넘 좋구 ...그사람에게 잊혀지는것도 싫구...넘 미련한가봐요저...이기적이구...물런 울 신랑에게는 너무 미얀해요...애기에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