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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헤어진 그녀와 다시 잠자리를,,,,,,,

미운놈 |2003.07.26 11:18
조회 4,587 |추천 0

 

무슨말을 어케 시작을 해야할지,,,,,,,

우선 난 지금 6개월을 조금 모자르게 만나온 여친이 있어요, 그여친은 내가 좋아해서 먼저 만나자는 말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감정이 사글어든건 아닌거 갔읍니다.

문제는,, 지금 여친을 만나기전, 5년이라는 시간동안 사귀어온 예전여친과의 관계입니다.

우린 5년을 만나면서, 당연히 다른 연인들이 생각하는 결혼을 당연하게 생각했고, 그런생각을 서로가 공감있었기 때문일까,,,,만난지 1년여만에 서로에 몸을 원해서(어쩌면 이건 나 혼자 생각일지도 모르겠네요,,,,나도 그랬지만 나보다 여친이 날 더 좋아하는 감정이 컸으니까,, 내가 원하는걸 원하지 안았어도 해주고 싶었을지도 모를일이니까요)암튼 우린 그렇게,,만남1년을 넘긴후 헤어진4년간 부부못지않을 생활을 했습니다. 왜일까요 그후 4년이란 시간동안 우린 보통 다른연인들처럼,,,만나면 영화보고 밥먹고 가끔 둘만에 여행도 떠나고 그렇게 살았는데,,,,,,,,부부가 아닌 연인이 부부만큼이나 섹스에대해 탐닉하면서 즐기는거 (우린 가끔 우리그런생활에 대해 남들도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자기위안이었을까요 남들도 다들 그렇게 만나고들 있을거라고 말하며 웃어넘기곤 했으니까요!!)

첨에여친의 나이가 나보다 3살이 어린 21에 관계를 가졌어요 아직 어린나이라 그런가 첨에는 내가 원하는 관계를 못이기는척 의무감으로 받아들이던 그여친도 시간이 지나면서 나와 비슷하게(첨에 여친은 그런 관계를 그러니까 섹스를 하면서도 별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하네요) 감정을 느끼며 섹스대해 즐기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렇게 우린 낮에는, 보통연인들처럼 밤이되면(제가 만난지 2년을 조금넘기면서 학교복학을하게되고 그곳에서자취를 했습니다) 섹스에 대한 갈망으로 그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남들이 어케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꼭 섹스만을 위해서 서로를 좋아했던건 아니었습니다.(이점만은 이해하고 읽어주세요)

그렇게,5년간을 만나는동안 우린 가끔싸우는일도 생겼고,, 그때마다,,,,길지않은 공백을 가진후 그 마무리를 섹스를 통해 풀어왔던거 같네요......(결혼한 부부들은 다들 더 잘아실거라 믿어요,.,...)

그렇게 몇 번에 충돌로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그렇게 지내다 결국 우린 지난해 7월 그녀의 생일을 몇일 전후해 끝날거 같지 않던 우리 둘사이의 5년이란 시간이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후 한동안에 참기힘든 시간을 보내다 내가먼저 다른 여친을 만났습니다.(그 여친도 다른 남자를 만나려 부단히도 노력을 했는데,,,5년이라는 시간이 그렇게도 깊은 수령이었나 보네요,, 아직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난,, 새로만난 여친과는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관계를 가지게 되었어요,,,그렇다고 지금 만나는 여친이 그렇게 해픈여자 같아보이지는 않아요 그래서 좋아하는 감정이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근데,, 문제는 그 여친과 관계를 가진 이후에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여자를 만나 관계를 가지기전에는 섹스에 대한 느낌이 다 비슷할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이제부터 내가 얼마나 정신나간 남자인가를 보여주려고 하는거 같네요,, 내가 생각해도 정말 어이없는 일이었으니까요)

지금 여친과 관계를 가지면서 항상 옛여친의 몸을 생각을 했어요,,,좀더 솔직하게 말하면 옛여친에 마른듯한 몸매와,, 부드러운 살결,,,아기자기한(?)젖가슴,,,,(지금 여친이 몸매가 그렇게 빠진다고 생각 안하는데,, 키가 좀 크고 암튼 골격이 있다고 해야 하나 옛여친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이런것들이 그리워지더군요,,,,(참 어이가 없죠!! 지금 만나는 여친도 내가 좋아서 시작한 인연인데,,,그런 사람을 안고 있으면서 다른 여자를 생각한다는거,,,,정말 정신나간 짓이네요!!) 결국 이런 생각을 가지고 만나다 얼마전 친구들과 술을 정말 정신이 없을정도로 마셨습니다. 술을마신 그날,, 남자들은 다들 아시죠(여자들도 가끔은 그런생각이 든다고들 하던데) 정말 섹스에 대한 생각이 머리가득 가슴가득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그런식에 섹스는 정말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도 어쩔수 없는 남자더군요,,,술이 그렇게 많이취해 있었는데 그 와중에,, 차를 몰고 여친에게로(지금 만나는)갔습니다.. 그시간이,,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자다 일어나 눈도 뜨지 못하는 모습으로 여친이 나오더군요,,,,,사실 그곳까지 간 목적은 여친과에 관계를 원해서였습니다. 근데,,,,,쩝쩝쩝,,,왜 그랬을까요,,, 참아 여친에게,, 그게 하고 싶어서 왔는데,,, 해줄수 있겠냐고 물어볼수가 없더군요,,,,그래서,, 그곳에서는,,,여친볼에,, 가벼운 입맞춤과,,, 그냥,, 갑자기 얼굴이 보곳 싶어 왔다고,, 그렇게 말해버렸어요(여친,,, 그 늦은 시간에 잠깨고 나와서도 싫은내색 하나 없이 그래도,, 자기 보고 싶어 왔다니,, 무척이나 감동이더군요,,,)그렇게,, 여친과,20분가량을 얘기하고 나니 이제 들어가봐야 할거 같다기에,, 들여보냈습니다.........

진짜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한거 같네요,,,,지금 여친에 집과 우리집,, 그리고 옛여친의 집위치가,,,일직선에 있어요,,그러니까,, 울집에서 출발하면 옛여친의 집을 지나야,, 지금의 여친집으로 갈수가 있네요,,,,그렇게 짧은 여친과의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이런 아까 술을 먹으로 솟구쳤던 섹스에 대한 욕망이 쉽게 가시지를 않더군요,,,,,(술을 무지 많이 먹어서 그랬을거에요...평소에도 좀 밝히기는 하지만,,,그래도,, 이성적이면이 조금은 남아 있으니까,,) 그래서,,,,.,..다시 여친에게 전화를 해서 솔직하게 말을 하까 생각도 했었는데,,,그렇게 하고 싶지가 안더군요 ,,,,,사실은 맘속에,, 그러면 안된다는거 알고 있으면서도 (인간에 욕망은 정말,,,,,,,,신도막을수 없을정도에,,, 두꺼운 철면피를 쓰게 만들더군요,,,) 옛여친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지금 집앞인데,, 잠깐 볼수 있냐고(가끔 술을 많이 먹으면,, 전화 통화는 가끔씩 했습니다...) 옛여친은 아무 거리낌없이,, 나오더군요,,,,,(그때 까지는 아마 그녀도 내가 그곳까지 찾아온 이유를 정확하게,, 모르고 나왔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자다 일어났다는 그녀의 모습,, 정말,, 그때는 왜 그렇게 몰랐을까요,,그렇게 섹시하다는 느낌,, 늦은 새벽이었는데도 날 보러 나온 그녀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차안에 앉은모습을 보니,, 치마가 허벅지위에 걸려 있더군요) 치마에,, 간단한 민소매 셔츠를 입고 나왔더군요,,차안에서 왠일이냐는 그녀의 물음에,, 아까(지금의여친)와는 다르게,, 솔직한 맘을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왠일이까요,, 그런말을 하고나니,, 내가 더 부끄럽고,,,내가 지금 무슨소리를 하고 있는건가 생각을하며 괜한 말을 했다고 생각할 때,,,그녀는 무슨 뜻인지 알수 없는 미소를 띠며 웃고있더군요,,난,, 그 미소의 뜻도 정확하게 다시 물어보지 못하고,,그냥,, 차에 시동을 걸고,, 집으로(지금도 혼자 살고 있어요ㅡㅡ;;)갔습니다.. 여친 가는동안 한번도 어디를 가냐,, 왜그러냐,, 아무런 말이 없더군요,,,우린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동안 잊고 지냈던 서로에 몸을 느끼며 그렇게 밤을 함께 보냈습니다. 일이 끝나고 아침이 오니 서로에 얼굴을 보며 정말 할말이 없어 웃으며 아침을 함께먹고,, 옛날로 돌아간 그런기분으로 그날오후까지 함께 보냈습니다....그일후 그녀가 그러더군요,, 자기도,, 내생각이 날때가 있었다고,, 근데,, 보고 싶은 맘보다,,섹스에 대한 그리움이 더 컸다고,, 사실 저도 그런 맘이 더 많이 있었던건 사실이었구,,지금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그친구 그이후 문자로 첨에는 내가 새로운 여친이 생겨서 정말 미웠는데,, 지금은 그냥 이렇게 친구로 지낼수도 있을거 같다고 하네요,,,,,,무슨 뜻일까요,,,,정말 알수가 없군요,, 지금 그래서 이것땜에 고민입니다.........지금 만나는 여친이 없다면,, 고민할거 없이 옛여친에게로 돌아가고 싶은데,, 아님,, 옛여친이 나 정말 싫다고 꼴고 보기 싫다면 열락 안고 이렇게 그냥,, 살아가면 되는데,,,이것도 저것도 아닌게,, 그런 관계를 가진 옛여친을 친구로 만난다는건 (벌써 지금에 여친에게 용서받을수 없는 짓을했지만,,) 지금여친에게 넘 미안하고(미안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 내가 정말 양심이 없는 놈이겠죠) 그렇다고,, 내가 먼저 찾아가 원해서 그런 관계를 가졌는데,, 그럴수 (친구로 지내자는 그말) 없다고 대답하는것도,, 힘들고,, 정말,, 어이가 없네요,,,,마땅히 욕먹고 돌맞아 죽어 마땅한 놈이지만,,,,,이런내가 정말 알수없고,,, 나름대로는 결정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하는 글을 올림니다,,,읽다보면 뭐 저런 재수없는 놈이 있을까 하겠지만,, 사실은 나도 나 자신이 뭘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수가 없어 이렀게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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