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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러쉬 흥행 돌풍의 원인은 무엇?

볼까말까 |2007.12.10 15:23
조회 13,311 |추천 0

 





요즘 어거스트 러쉬의 흥행이 심상치 않습니다. 감동+음악 장르의 영화에서 의례적인 흥행 돌풍


과연 그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예매순위 - 씨즐



영화 별점 - 씨즐


 아직 전 영화를 보지 않아서 이 영화의 어떤 점이 사람들을 이렇게 열광 시키는줄은 잘 모르겠지


 만 예전에 보았던 음악 영화 (뮤지컬 영화) 였던 드림걸즈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이때 OST도 샀


 었죠 ㅎ ) 더 기대가 되는 것도 사실이네요

 

 또 이 리틀 완소남 때문에 더 영화가 끌리네요





 이미 찰리와 초콜렛 공장에서 제 마음속 리틀 완소남으로 등극한 프레디 하이모어의 신들린 연기


 가 펼쳐진다니...

 

 

 혹시 보신 분들 있으면 어땠는지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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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자일리톨|2007.12.11 15:59
저는 이 영화 지난 주에 봤습니다. 여자친구랑.. 장르를 떠나 영화보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저랑 제 여자친구는 감동깊게, 가슴찡하게 봤습니다. 좋은 형태의 영화처럼 느껴졌습니다. 기타치는 주법이 어떻든, 파이프오르간 치는게 어떻든 '어거스트러쉬'는 천재적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게 아니라 사랑이란 단어를 더 묘사한 듯 싶었습니다. 베플쓰신 님께 태클은 아니지만 그리 비난줄 영화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영화는 그냥 영화이지요?"
베플훗~|2007.12.11 11:38
별로 이해가 안갑니다~ 스토리가 이해가 안가는게 아니라 너무 억지스럽지 않나요. 절대음감과 음악에 대한 감각이 천부적으로 타고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수년, 수십년을 연습해야 익힐 수 있는 악기 플레이를 하는 건 쫌... 저스틴 킹의 주법으로 기타를 칠 때는 '뭐 영화니까..'라고 생각하려 했는데 (그 주법은 다른건 다 제쳐두고 기타의 장력을 이길 수 있는 굳은 살과 손끝힘이필요합니다.) 파이프오르간을 연주할 때부터는 아예 마음문이 닫혀버리더군요.. 수억하는 파이프 오르간...작동법 모르면 소리도 안납니다. 그런데 꼬맹이가 처음부터 신들린듯 친다는 건 쫌.... 거기다가 필하모닉오케용 작곡 및 지휘라... 이프온리와 같이 상상력이 추가되어 신비성을 이용하여 감동을 줄 수도 있으나 어거스트러쉬같은 경우는 음악천재를 넘어 무슨 음악의 신처럼 만들어 놓았네요. "그냥 영화로 보면 되지 않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명색이 감동을 주는 스토리로 만들었다면, 그 과장됨이 감동을 방해하는 요인이 너무 큽니다.
베플고3|2007.12.11 11:23
고3학교에서 할일이없어 대부분 학교에서 영화보러가는데 볼만한건다 19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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