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갈등한 여자입니다.
전남친 5년정도 사겼습니당.그런데 전남친부모님의 갑작스런반대로 헤어지게됐습니당.
반대이유는 저희집안환경 부모님이혼,아버지바람으로 인하여 전남친부모님께서 그냥친구로 지냈음하더라구요.그래서 저 헤어졌습니다.헤어지고 얼마후 새로운남자분을 만났습니다.
현제남친이죠..
5년사귄게머라고 전에남친 저못잊고 연락오더라구요.정말많이보고싶다고.헤어진지 한달만에 연락왔어요.전 남자친구가있던상황이였는데 갈등했었습니다.
정두무시못했거든요..
정말 나쁜거압니다.
그래도 전에남친한테 연락안했습니다.현남친한테 충실하자.이런생각을갖고 사귀고있을때쯤
현재남친이 소홀해지더군요..저희는 장거리연애였습니다.경기도에서 부산..
한달에 2번만나면 많이만나는거고 매주마다 보기힘들더군요,서로직장인이라..
현재남친 연락도소홀하고 매일싸웠습니다.
타이밍한번 기막히게 전에남친 또연락이왔었구요
그래서 연락했습니다..몇번만났구요..잘못한거저도압니다.
그후로 현재남친한테 소홀해지고 현재남친이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갑자기 정신이번쩍뜨이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넘어갔는데
하루는 제가 연락이안되는날 전에남친이 현재남친한테 전화를했더군요.
같이있냐고...
후~너무 생각지도않던 상황이 벌어졌어요.
그사람 저보기도 싫다하고 배신감에 치를 떨었죠...
믿음에대한 배신이너무커서 무릎꿇고빌고 울며불며 사정했습니당.
평소에 연락도잘안했으면서 미안하다고 20통이넘는 문자를보내면서
사과를 했습니다.
결국에는 헤어졌구요..
문득 글을읽다가 이런상황들이 많아 보여서 글을적네요
흔들릴때도있지만 현재남자친구한테 충실하세요...
한사람한테준 상처...믿음에대한배신..제가왜그랬을까..그런자책감..
정말 말도못하게 큽니다..
아직도 그사람한테 너무너무 미안합니다..한없이 저만바라본사람인데 그런상처를줘서
너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