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4~5년전
중학생이었지
하교길에 친구와 분식점에서 컵떡볶이를 먹었다
빌라도 많고, 초등학교 근처라, 길이 그렇게 넓지많은 않은곳이었다
분식점에서 돌아나와 걸어가는 도중
한참후에서야 느꼈다..
옆에 차가 너무 늦게 간다는거.....
내가 천천히 걷고 있는데 차도 같은 속도로 가고 잇었다.....
'뭔가 싶었다'
오른쪽으로 돌았다 ..
난 태어나서 첨으로 변태 싸이코 바바리맨을 본거였다 $%^&*(
먹던 떡볶이를 다 토해낼뻔봤다 .
창문이 내려가있었고
바지는 안입고 거길 잡고 g랄해대고 있더라...............
그와중에도 안전벨트 맨건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서 먹던 컵 볶이를.. 거따가 던졋다..
뜨거웠을라나.. 다행이 명중시켰다
드러워 디질뻔밧다
..
그러자 ㅋㅋㅋㅋㅋㅋㅋ초스피드로 밟고 질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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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3년후 어느날,
그날은 겨울이었다. 난 버스정류장에 있었다.. 구두를 신어 발이 얼어죽을거같았지
어떤 아저씨가 손을 호주머니에 넣고 추위에 떨고 있더군
옆에서 볼땐.. 분명 호주머니엿는데
한손은 호주머니에
한손은.. 바지지퍼를 내린 손이 거안에 드가있네.. ㅅㅂㄻ..
아 눈배렸다..짜증나서 발로 들고 찻다... 또 사라지더라 아짜증나
그리곤 한번도 변태를 보지않았당................
아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