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나이에 아르바이트 하는 자체도 웃기지만...
험난한 취업난 속에 그래도 뭔가 해야 되겠다는 일념하에 시작한 아르바이트
근데 말이죠.
주위에서도 그렇고 이거 하다보니 은근 참아주는데도 한계를 느끼더라구요.
지금 최저임금 3480원 이고 3개월 미만 최저임금 3100원(최저임금의 90%)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알바하는 곳의 시급은 2200원.
기도 안차죠.. -_-
좀전에 걸려온 사장의 전화.........
"지금 내하고 장난합니까?" 뭐 이런식으로 시작해서.
"아. 됐고 내일 알바비 줄테니까 내일 이야기 합시다. 뚜뚜뚜..."
!#%^ 자기가 할 말만 하고 끊어 버립니다. 이런 전화 지금까지 여러번 받아봤습니다.
거기다 더 황당했던건..
이럽디다...
전에 알바하던 애한테 못들었냐면서 3개월 미만으로 일하면
첫달 알바비는 10일치 알바비 제하고 지급합니다.
이딴 말도 안되는... 어이가 없어서...
제가 또 전에 알바했던 애한테 전화해서 물었죠. 그런 거 있냐고
금시초문이라고 하네요. ㄷㄷㄷ
사장이 미X거지..-_-
그렇지 않고서야 그런 망발을 ㅋㅋㅋㅋㅋ
식대도 안주고, 쉬는 날도 없고 시급은 황당하기 그지 없고 후임 구할때까지 해야하는
이런 말도 안되는 알바...
제가 이때까지 알바고 직장생활이고 다 해봤지만 이따위 조건을 내거는 곳은 처음입니다.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안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