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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전철에서 치한을 만났다

하아 |2006.11.09 09:20
조회 21,794 |추천 0

나는 24살의 대한의 남자로 24살의 여자친구를 사기고 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내 여자친구는 회사 출퇴근길에 지하철을 이용하여 다녀요.

 

솔직히 지하철에 치한이 있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그냥 먼 남의 얘기인줄만 알았어요.

 

하지만 여자친구가 2번째 당했을때는 내 마음엔 분노와 증오가 끓네요.

 

내 여자친구는 노출이 전혀 심한편이 아니며 긴 고트에 청바지까지

 

입고 있었는데 그런일을 당했다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나죠.

 

 

정말..못났습니다..

 

어디 할짓이 없어서 그런 변태짓을 계속하는지.

 

뉴스에서는 그것도 하나의 정신병이라는데..

 

만진 사람이야 그냥 늘 하던(?)일과 중에

 

하나겠지만 당한 피해자로썬 열받고 억울해서 하루, 아니 며칠씩 기분이

 

잡쳐 있으며, 며칠동안은 극도로 주의를 경계하게 됩니다.

 

 

간혹 남자들이 하는 말이 건들지도 않았는데 오버하는 여자들있다고들 말하는데, 생각해보십시요.

 

얼마나 많이 당했으면 그러겠는가..당한 피해자들중 많은 여성분들이

 

소리를 치고 싶고 가서 따지고 싶지만 나중에 더 큰 봉변당할까봐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만약에 주위에 변태를 보면 가서 좀 패줍시다..난 그럴생각입니다.

 

그런 놈들 박살낼려고 칼을 간지만 2년쨉니다..걸리기만 해라..

 

 

 

그냥 이렇게 감성적으로만 가서는 안될꺼 같아서 한가지 대책을 말해보겠습니다.

 

지하철역에 가면 공익들이 근무하는걸 볼겁니다. 공익들이 하는일이 많지요.

 

표도 팔고, 사고 예방도 하고. 이런 공익근무 요원들을 지하철에 항상 대기 시켜 놓는겁니다.

 

하루종일하면 힘드니깐 근무교대하면서요.

 

그리고 지하철에 벨을 설치해서 치한한테 당한 피해자들이 빨리 도움을 요청할수 있게 하는 겁니다.

 

그럼 피해자도 안심하고 고발할수 있고, 치한들도 맘대로 활개 못치고 다닐것 같네요..

 

그러면 정말 성희롱범죄률이 많이 떨어질꺼 같네요.

 

치한놈들치고 남자한테 강한놈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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