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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위산업체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주유보더 |2007.12.12 19:22
조회 444 |추천 0

저는 22살에 신체등급 4등급을 맞고, 방위산업체에 일한지

언 1년 2개월이 된 특례병입니다. 1년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경기도 어느 시골에 한 전자회사인데요.

품질팀에서 검사원으로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 저는 검사원이기 때문에 그리 힘든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한달에 한번은 전라도 광주나, 경상북도 구미 (우리 협렵회사)에 불량이 터지면

출장을 가야합니다. 여기서 출장은 말이 출장이지 불량골라내는 선별하는 것입니다.

하루 이틀은 양반입니다. 일주일이 걸릴수도 있구요.

차가운 복도에서 추워서 벌벌떨며 손이 얼어서 선별하기도 힘이 듭니다.

2007년 3월부터 5월까지는 저와 같이 특례를 하고 있는 친구와 일주일씩 번갈아가면서

전라도 광주에서 살았습니다.(두명이 일주일씩 격주로)

그리고 회사에 퇴근시간은 6시가 규정에 있습니다.

단한번도 6시에 퇴근한적이 없구요. 최소한 8시는 되야 팀장이 퇴근하고

그러고 나서 퇴근을 합니다. 어떤날은 불량이 터지면 밤12시 또는 새벽까지 선별하고 퇴근해야 합니다.

만약 할 일이도 없어서 팀장이나 주임에게 퇴근을 한다고 말이라도 걸면 팀장은 할일 없으면 청소라도 하던가, 아니면 일거리를 만들어서 퇴근을 못하게 합니다.

더욱 화가나는건, 2007년 9월달쯤에 제가 몸이 안좋아서 병원을 이틀에 한번씩 다니고 있었습니다.

병원을 두달을 다녀야 완치가 되는데,,

같이 일하는 친구놈이 점심시간에 차를 고치러 나가서 20분 지각을 하는 바람에

저또한 업무시간에 밖에 절대 나가지 말라고 하는것입니다.

어느병원이 점심시간에 진료를 해주는지 참 황당합니다.

그리고 정 아프면 퇴근을 일찍해서 가라고 하더라구요... 퇴근을 일찍 시켜주지도 않으면서 말입니다.

현재 저는 전에 병원에 다녔을때 완치를 못하여서 다시 그곳이 아픕니다.

병원도 못가는 실정이구요... 그리고 은행에 적금부어논게 있는데, 만기가 되서 찾아와야 하는데

점심시간에 나가면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다 점심시간이 끝나면 회사에서 왜 안들어오냐고 머라고 하고,

저는 허탕만 치고 돌아옵니다.

 

특례병이 총 3명이구요. 출하팀1명, 품질팀2명.

출하팀에 있는 사람도 트럭끌고 납품을 가고, 퇴근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솔직히 저는 1년 밖에 안남았으니깐 참고 다니고 싶습니다.

근데 저도 한사람의 개인으로써 아프면 병원도 가야하고,

은행일도 볼 수 있는거 아닙니까?

너무 화가납니다. 이런회사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기회사를 그만두고 다른회사를 알아보자니, 다른회사가 1년밖에 안남은 저를 받아주지도 않을것 같고,

그리고 1년참으면 퇴직금도 나오는데....

그렇다고 계속 다니자니 그지같아서 짜증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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