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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동안 쥐풀도 없는 나.

덜덜덜 |2007.12.13 04:15
조회 283 |추천 0

원래 톡이란거 알지도 못했는데

네이트온 하면서 밑에 오늘의 톡 뜨면 한번씩 눌러보다가

어느새 광이 되버린 아이입니다(특히 요즘)

 

글쓰는건 처음입니다 잇힝

 

저는 뭐... 여기 너무 많은 분들이 계셨죠?

여중-여고-여대 고급라인...

22년동안 남자친구의 남-자도 건져보지 못했답니다

물론 짝사랑은 정말 많이 해봤죠...

지금도 마음속에 혼자 열댓명 두고 플레이중ㅋㅋㅋㅋㅋㅋㅋ 핳하하하하

벌써 한달도 안남았어요 23살 될 날.... 덜덜덜...

 

(솔직히 그래서 여기에 남녀문제 성상담 같은거 오면 전혀 와닿지 않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부럽고 막 미칠꺼같애 으갸갸갹!!)

 

얼굴은... 솔직히 못생겼어요

내입으로 어떻게 생겼다 라고 평가를 못하겠어. 하하하

그냥 친구들(물론 여자겠조)이 귀엽다고는 해주는데 예의상인거 다 알고...

 

눈이 높은거 같애요

그냥 나보다 좀 더 박식한 사람 만나고 싶고, 키가 작으니까(158) 큰 사람 만나고도 싶고

그냥 그렇게 한해한해 더 가니까 눈은 더 높아만 가는 -_-... 쥐풀 개풀 잘난것도 없는 주제에!

 

그래서 요즘엔 조건없이 그냥 사람만 좋아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만...

어디 그런 사람이 있어야죠!

schade...

wo bist du? warte ich hier...;ㅁ;

 

이제 4학년이 되가는데 미팅도 더이상 안들어오고... 그냥 이렇게 혼자 살 거 같아요

벼룩도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아무래도 제 짝은 없나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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