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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⑨

☆별따라잡기☆ |2003.07.29 04:08
조회 231 |추천 1

      5

 

 

머리가 뽀사질라한다 -_-;;

 

가인이란뇬이 휘저어놓고 간후..상일오빠는 벙어리가되버렸다-_-;;

 

아씨 기분 죵니 드럽다,,

 

조조는 어딘가에 계속 폰을 때리고 있당-_-;;숙현이는 규한오빠가 와서 납치해갔구...

 

한참 통화하던  조조가 상일오빠를 밖으로 불러 데꾸갔다-_-모야 이분위기...

 

초틉급 울트라캡숑 왕따!!!!!!!!!!!!!!!!!!

 

웁,,,입안이 바싹바싹 말라 물만 마셨더니 배설의 욕구가....터질려구한다-_-;;;;

 

쏘 ㅏ~~~ㅇ ㅏ~~~~~

 

.....어제 몰 쳐먹었는지...물같은 응가들이 뛰쳐나오네 으 디러디러~-_-(내꼬자나;;)

 

시원하게 ^-^ 볼일을 보고 ......헉!!-_-;; 휴지가 없다,,,ㅠ_ㅠ

 

당황,,,황당,,,,이럴줄 아랐음 양말 신고 나올걸,,,,스타킹이다-_ㅜ

 

밖에 사람도 엄꾸...

 

'철컥'

 

하늘이 나를 도우나보다 ㅜ_ㅜ누군가 들어왔다..

 

"이번이 마지막이야..너도 이번 일만 끝내면 손때..."

 

"상일아.그딴년 말때문에 흔들리냐??이런 씨불-_-..."

 

.쏘 ㅏ--------ㅇ ㅏ~~~

 

오빠랑 조조넹-_ㅠ 여자 없냐고 여자!!!

 

자,,잠깐,,짐 가인년 얘기하나본데-_-쫑끗쫑끗+_+;;

 

나는 바지를 내린체 뵨태같은 자세로 둘의 얘기를 훔쳐 들었다,

 

"맨날 짭새쌔끼덜 눈치보는것도 그렇고,,,"

 

"이런 썩을,,,야야 조까 너나 나나 이거아니면 뭐 해먹을거 있냐??"

 

두근,.,,,두근,,,,,

 

"휴........."

 

"개새끼 넌 은혜 일만 해결되면 된다 이거지!!"

 

은혜-_-??뭐야??? 양다리야??!!

 

답답해 미칠것같네 흥분 최고조!!어떻게든 나가 상황을 알아봐야겠어!!

 

나는 브레지어를 풀러 안쪽면으로 대충 닦은뒤( 우~허전훼~)문을 박차고 나갔다.

 

"오빠들!!지금 무슨소리하는 거에여!!"

 

벙~~~~~~~~~~~~~~~~~~~~~~~~~~~~~~~~~~~

 

문언가(>_<)손에 꽉쮠채 당황해하는 오빠들-_-;;조조 ....엉덩이는 왜 까고 싸는데-_-;;

 

"혜...혜영이 있었구나..."

 

"오빠...가인이랑 무슨 사이에여??그리고 은혜란년은 또 누구에여??

 

"......................"

 

"짐 저갖고 노신거에여??"

 

".................................."

 

왜,,,아무말 없는거지-_-;;무 ㅓㅇ ㅑ!!!!!적어도 둘러데기라도 해야할거 아냐

 

아 진짜 젓같네-_-투 ㅔ!

 

조조가 황급히 바지를 올려입더니 내 팔을 잡고 화장실 밖으로 끌고 나갔다.

 

"니..니가 오해한그야^~^우,,우리가 ..........."

 

"우리가 모요!!-_-+"

 

"아...아!!우리가 이벤투 삼실을 하그등 그래서 거기 나레이타뇬들이 하두 속썩여서 그 얘기한그야"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썩은 미소로 날 달래주는 조조-_-;;;;;;;;

 

"ㅇ ㅏ~그래여??"

 

'챙그랑~'

 

있는 힘껏 벽걸이 네온판을 발로 차버렸다.그 소리에 놀랬는지 화장실에서 나오는 상일오빠.

 

너무 뻔한 거짓말이지만,,,지금은 내가 오빠를 넘 조아하니까 참자-_ㅜ

 

떨거지뇬들 내가 정리해주믄 되자나 참자참자-_-^

 

"아랐어여 믿어주죠!!상일오빠,,, 제가 약속이 생각 나서여 가봐야겠어여........먼저 연락하지 마요

 

제가 볼 일보면,,,전화할께여,.,,,"

 

난 호프집에 놓고온 가방도 잊고 밖으로 나왔다.

 

터덜터덜 골목을 걷는데 5층짜리 빌라 주차장에 중삐리 두놈이 담배를 꼬나 물고있다..

 

흐흐....이것들 잘걸렸다.,

 

안그래도 기분 젓같은데 난 무작정 가서 그놈들이 말할 겨를도 안주고 신나게 패주었다.

 

들고있는 담배를 뺏으려 손을 내미니

 

교복바지 주머니에서 꾸깃꾸깃한 천원짜리 3장을 준다-_-;;;;

 

난 담배까지 낚아챈채 자리를 떳다-_-;;;;

 

이짓으로 먹고 살까-_-아무래도 딱 내 적성인데 ㅡ_-ㅋ

 

한탕하니 벌써 날이 어두워졌다..슈퍼로 들어가 중삐리가 준 돈으로 맥주 두캔을 샀다

 

마시고 생각없이 잠이나 퍼질러 자야겠다

 

집쪽으로 터덜터덜 걸어가  근처 놀이터로 들어갓다

 

아무래도 아줌마댁에서 맥주를 쳐마시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_-a

 

그네 하나에 걸터앉아 맥주 하나를 땃다

 

'꿀꺽~꿀꺽'

 

>> ㅑ~시언하다~~~~>_<

 

그래!!기집뇬들 한둘 들러붙어있음 어때 내가 상일오빠 차지하묜 장땡 아냐-_-/

 

이뇬들 걸리기만 해바라-_-+

 

콱!!#@@%#^&#@!%^%^&%

 

맥주 한 모금 넘기고 그네 한번 타고~으~어지롭다 @_@

 

어라??무 ㅓㅇ ㅑ

 

저기 벤치에 널부러져있는 건 ㅇ_ㅇ~윤태색끼네-_-;;;앗싸~!!화풀이 시원하게 함 더하자!!

 

난 그네에서 내려 윤태색끼 쪽으로 걸어갔다,

 

"이게 누구야.~끄윽~배달맨 아냐??"

 

이 색끼가 사람이 왔는데 쌩까네-_-;;무 ㅓㅇ ㅑ

 

ㅇ ㅓㅇ ㅣ~데꾸 좀 해바바

 

윤태새끼 머리털을 잡고 고개를 들처바따

 

"ㅇ ㅑㅇ ㅑ~헉 ㅡ_ㅡ;;;"

 

'주르륵'

 

이마에선 시뻘건 피가 흘렀고 눈물인지 땀인지 충혈된 눈아래 물이 고여있었다,

 

주,,,죽었나-_-;;이럴땐 튀어야 하나 어쩌지어쩌지-_-??

 

"하...."

 

휴~ㄷ ㅏ행이다...살아는 있넹-_-;;괜히 재수없게 살인누명 쓸뽄 바따 -_-;;

 

"야...사...살아있는거 마,,마찌??"(두근두근;;)

 

"하아...넌...내가 죽었음 좋...하아...좋겠냐"

 

"-_-;;(어캐 아라찌-_-;;)"

 

이 새끼 분명 어디서 신나게 까불다가 얻어 터지고 온게 분명해-_-;;자고로 사람은

 

마음가짐을 바로하라했거늘-_-;;;

 

"패쌈 했냐??죵내 터졌네-_-;;"

 

"후하...17:1로...크크"

 

"이고 완존 떠라이네 피 질질 흘리믄서 웃음이 나오냐-_-;;"

 

"찾을,,,사람이 있어...."

 

갑자기 왠 헛소리다냐-_-a

 

"병신-_-찾아 그럼~난 집에가서 자빠져 잘란다~"

 

이 오밤중에 피를 질질 흘리며 귀신같은 소리나 하는 놈관 멀리하는게 좋을듯하당-_-;;

 

윤태새끼를 냅두고 걸음을 돌렸다.

 

"난 니가 싫어!!하아..."

 

무 ㅓㄹ ㅏㄱ ㅓ!!!!!!!!!!!!!!!!!!이개 징짜 바로 저승가고 싶나!!

 

난 씩씩대며 윤태새끼에게 다시 갔다 손을 올려 때릴려고 하는데 어디하나 성한곳없는 몸땡이는

 

때릴곳이 없다....-_-;;이론이론-_-;;

 

"무 ㅓ!나는 니 좋은 줄아냐??웃교웃교~미친-_-왕자병 걸렸냐-_-쳇"

 

"그래,,,누나두 그랬어 나한테,,,너처럼 그랬어,,,,"

 

"몬 개잡소리야 "

 

"그 병신같은 누나도 내가 싫뎄어..흐흑,,,,"

 

이,,이게 모야..왜 갑자기 울고 지랄이야-_-;;달래죠야하나-_- 아씨아씨;;오늘 왜이르냐

 

내가 이 새끼 떠라인줄은 알았는데,,일케 중증일 줄이야-_-;;

 

장담하건데-_-/내가 울린고 절대~~~~~루 아냐!!-_-;;;;

 

"왜...왜 울고 그래..알써알써 안싫어 하께..;;;;(읍 역겨워;;)"

 

"모 하나만 물어바두되냐??"

 

"그,,그래 말해(대충 둘러대고 언능 툐야지;;)"

 

"임신한 여자는 어디루 가냐??"

 

난 살짝 뒷걸음을 쳤다..임신한 여자라니-_-;;이새끼 갑자기 덥치는거 아냐-_-+??

 

"거..거 모야 산부인과에 가겠지,,,;;"

 

"니가 만약에 임신하고 부모님도 반대하고...일 저질른 새끼도 나몰라라하고 그럼,,,

 

그래도 애새끼 하나 낳을라고 도망 친다면,,,어디로 가겠냐고..흐흑..."

 

"넌...넌센스냐??힌트는 있겠지;;난 주관식에 약한데-_-a"

 

"......미안한데,,,좀 진지하게 대답해주믄 안돼냐..."

 

이 새끼 우는 놈 달래줘뜨니 날 훈계까지 하네-_-^이런 문제는 고민상담소에 물어봐야하는고 아냐?

 

나같이 단순한뇬한테 몰 알아내겠다고-_-킁~

 

"야 그럼 나도 질문 하나하자.."

 

".........-_-"

 

"이제 16살 먹은 남자새끼가 집안 쫄땅 망한거 뻔히 알믄서 

 

드럼 사달라고 쪼르다가 안사준다고 가출해버렸는데 (내 동생;;)

 

그런 놈은 어디가믄 잡을수 있냐-_-;;"

 

"..............."

 

"거바바 너도 대답 못하지-_-+추 ㅔ~내 이럴줄 아랐어 잘난척 죵나 하드니-_-;;

 

"......내가 그 놈 찾아주면,,,너도 도와줄 거냐-_-??"

 

지가 무슨 슈퍼맨인줄 아나-_-;; 오토바이 하나 믿고 배짱 팅기나 본데-_-;;

 

내 동생 태혁이가 뻘짓거리를 얼마나 잘하는데-_-아마...상상을 초월한 곳에 짱박혀있을걸

 

-미친늠-;; 지금 오바루 장담하고 나중에 쪽팔료하는거 아냐-_-+

 

"그래 그러지 머-_-;;"

 

"그리고,,,상일형 좋아하는건 ,,,,니 맘인데,,,넘 무턱대고 믿지는 마라..."

 

"-_-^너 알빠 아니자나-_-쉬팔-갑자기  기분 드러어질라하네"

 

".............."

 

"댔다..나 간당~ 낼 학교 가야데. 너도 찌그러진 면상 들고 공원에 오는 사람들 겁주지 말고

 

언능 집으로 꺼져-_-"

 

윤태새끼를 혼자 두고 집으로 먼저 오긴했지만.....

 

오늘 라스트로 좋은 일 함한것 같다

 

정신불구자 구원해주기~ㅎ ㅣㅎ ㅣ~올만에 일기쓰구 자야징~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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