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던 25세톡걸입니다^^**
저희집이 5층짜리 빌라거든요?광화문에 살고있어요 ^^
아래층사는 고딩1학년남자애가 아빠한테 많이 혼났나봐요 ..
제가가끔 출근길에 만나면 공부열심히하라고 인사도 하고 토스트도 사주고 했던
김xx군이 문을두드리더라구요 .
"누구세요~"
"누나 저xx요.."
문열면서 "이시간에 어쩐일이야?"
울었더라구요 눈이 부어있고..
"아빠한테 맞았어..화장실에서담배핀거 걸렸어."
요녀석이 집에서 몰래담배를폈는데 아빠한테 걸린것입니다..
"누나 나 하룻밤만재워주라..응?"
저희집은 부모님은 동대문에서 장사를하셔서 저녁5시에 나가셔서 다음날 아침10시
에오시거든요..
"아빠한테 누나가 잘말씀드릴테니까 집에가자.응?"
이녀석 끝까지 집에 못가겠다고 내일 아빠 출근하시면 아침에 가방이랑 챙겨서 학교
간다고 하는거예요..
저희집이 방두개에 거실이조금큰편이거든요..
그래서 하는수없이 거실에 이불깔아주고 저는방에서 이렇게 글을쓰고있답니다..
혹시라도 모르니까 잘때 문잠그고 자야겠죠?ㅋ 아직어린애이긴한데..
요즘애들이 워낙 빨라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