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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이런 남자한테 감동한다.....

사랑의 앙마! |2003.07.29 09:18
조회 1,674 |추천 0

돈 많은 남자,똑똑하고 잘난 남자,자상하고 따뜻한 남자가 있다. 이 중 단 한 명만 선택하라면 여자들은 과연 어떤 남자를 고를까? 물론 정답은 자상한 남자다. 남자들은 여자들이 그저 돈 많고 능력있는 남자만 밝힌다고 생각하겠지만 정작 여자들은 남자의 마음 씀씀이를 가장 중시한다는 사실. 말도 안 된다고?.


공주님으로 모셔

잘난 남자를 통해 신분상승을 꿈꾸는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말하는 게 아니다. 요즘 여자들은 그런 거 믿지도 않는다. 하지만 공주님처럼 떠받들어 주는 것을 싫어하는 여자 못봤다. 마치 아빠들이 딸내미를 귀여워하고 보호해주듯 넓은 가슴으로 다 받아주는 자세 말이다. 나이가 많건 적건 여자들은 남자의 전폭적인 관심과 보호를 내심 기대하기 때문이다. 물론 여자들이 수동적으로 남자만 의지하고 기댄다는 뜻은 아니다.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말과 행동을 선호한다는 얘기다. 특히 작업 초반 그녀를 공주님으로 모셔보라. 적어도 밑지는 장사는 아닐 테니까.


호들갑을 떨자

여자가 조금만 불편해 해도 안절부절 호들갑을 떠는 남자,어찌 사랑스러워 보이지 않으리오. 기침 조금만 해도 병원으로 끌고가고,춥다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겉옷을 벗어주는 남자. 그게 비록 다소 과장된 행동이라 할지라도 여자들은 감동한다. 철 바뀔 때마다 한약(혹은 비타민) 챙겨주고 피곤하다면 어깨에 기대 조용히 쉴 수 있게 해주는 남자,가벼운 짐도 ‘넌 약해서 이런 거 들면 안돼’라고 오바하는 남자. 여자들이 겉으론 비웃는 척 할지 몰라도 수첩에 다 기록해 놓는다는 사실을 아나? 이런 자잘한 마음 씀씀이가 쌓여 결정적인 순간에 그대의 손을 들어줄 거라는 점 꼭 명심하라.


여자 가족에게 더 극진

여자들이 남자를 가장 미더워 할 때는? 바로 내 가족에게 극진하게 대할 때다. 심지어 나보다 부모에게 더 끔찍하게 대해 결국 사귀게 되었다는 케이스도 자주 봤다. 예의 바르고 공손한 남자가 높은 점수를 받는 건 당연하다. 특히 그녀의 어머니와 통화할 때는 최대한 붙임성 있게 느물거려 보자. 또 무슨 무슨 날이면 그녀만 챙기지 말고 그녀 가족도 반드시 챙기도록 한다. 수박 한 덩어리,치킨 한 마리라도 꼭 손에 쥐어 들여보내란 말이다. 그녀의 얼굴에 퍼지는 흐뭇한 미소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여자는 자상하고 따뜻한 남자에게 마음을 열게 돼있는 법이거든.


위에 제시한 행동지침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크게 돈 드는 일도 아니고 능력과 배경과도 관계없는 일 아닌가. 중요한 것은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최대한 배려하고 아끼겠다는 마음가짐이다. 괜히 이것저것 재지말고 그대의 진심을 보여줘라.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지 말고 구체적인 행동과 함께 말이다. 자고로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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