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몇달안된 새내기 신랑 입니다~
신혼초라 그런지 너무 재밌고 즐겁네요~^^
전에 총각시절 혼자서 밥해먹고 출근하는게 너무...힘들었는데~
부인이 있으니까 아침마다 너무 맛있는 밥상을 차려줘서 너무 좋더라고요^^
어느날 출근하는데 부인이 굉장히 아침부터 달그락 달그락 하더라고요;;
먼가 해서 봤떠니~ 수납하는데 냄비들이 다들 꽉꽉 차가지고 정리가 안되더라고요~
그걸 아침에 보고 출근한후에 집에 오는길에 마트에 한번 들렸어요~
수납이 어려워 보여서 하번 둘러 보니까 테팔 매직핸즈 프리라는게 있더라고요~
직원한테도 물어보니까 사모님께서 좋아할거라고 ㅎㅎ 그래서 몇개 사갔죠~
아니나 다를까 참 좋아하드라고요~ 전 모가 좋은지 모르겠는데; ㅎ
그 다음날 되서 한번 여보 수납정리는 잘돼?~ 이러니까 무슨 응~ 짱 잘되~ ♡
이러다라고요 ㅎㅎ 약간 징그럽게 ;; 몰랐는데 그거 손잡이가 떨어져따 붙여따 하드만요??
신기하더라고 ~ 수납한거 보니 손잡이 없으니까 완전 다 겹쳐서 놓았더라고요~
참 수납이 이렇게 쉽게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ㅎㅎ
그 뒤로 맨날 모 안사오나 보드라고요 ㅎㅎ 이거 버릇 잘못 들어 논건 아닌지?;;ㅎㅎ
사랑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