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아닐 지라도 저(여자) 같은 경우에는
남자한테 관심있을 때 그 남자에게 전화하는 게
하고 싶어도 자존심?때문에 걸려서 잘 안하고 틱틱대고 하거든요..
남자분들 같은 경우에도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잘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까??
제가 아는 남자분이 저한테 호감은 있는 것 같은 데,,
주변에서도 둘이 사귀는 것 처럼 보인다고 하고,,(다른 여자한테 하는 행동이랑
저한테 하는 행동이 다르데요, 괜히 괴롭히고, 제 주변에서 어슬렁? 거려요..)
그 남자분 자존심이 엄청 쎄고요, 지고 못사는 성격에,
누구한테 가르침 받는 거? 싫어하고, 초짜는 아닌것 같고
내공이 엄청 강하신 분 같애요..(제가 판단?하기에..)암튼 여자를 잘 아는 사람..
처음엔 전화 완전 많이 하다가 제가 전화 안 받는 날이 많고, 꺼놓는 날도
있고,, 해서 인지 한통씩 줄다가 요즘엔 거의 안하네요..
같이 아는 남자 분은 둘이 밀고당기기 하는 구만, 눈치 그만 보고 말하지..
이러는데,, 에효.. 전화가 오다 안오니까.. 제가 전화에 민감한건지..ㅠㅠ
행동은 첨에는 무거운 거 들어도 암말 안하더니, 요즘엔
무거운 거 들라고 치면 "그거 들지마, 내가 할께." 요러고(매넌가?--)
쳐다보는 게 느껴져서 쳐다보면 뚫어지게 보다가 장난 치고,
걍 말 없이 쳐다볼 때도 있고,,
자기의 사정(?)을 뜬금없이 말해요..
말못할 사정 같은 거나 말하기 힘든 거요,,
예를 들면 가정사..
주변에선 그 남자분이 저 한테 관심있다고 잘 해보라고 하는데,
정작 저는 헷갈리네요..
제가 눈치 없이 행동해서(그 분이 대쉬 비스꾸무리 하게 2번 했는데,
걍 웃으면서 넘기거나 모르는척 딴청부림-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부끄러워서..ㅠㅠ)
점점 관심이 사라져 간건지..
남자분들 그냥 지나치지 마시구
리플 좀 달아주세요..ㅠㅠ
크리스마스에 케빈이랑 놀기 싫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