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신 선배 형님, 누님들께 한마드 여쭙고자 이렇게 적어 봅니다...
결혼 적령기에 다다른 저는 3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한,,,2년 가까이 사귀어온 여자친구가 있는데...
사람 참 좋습니다...저희집 놀러와도,,저희 부모님한테 잘하는 편입니다...(어머니 ,,,아버지~ 해가면서,,,애교는 살짝 없는 편이지만,,ㅣㅣㅣㅣ)
물론 저한테도 잘 하고 그러죠,,,
근데 언제부턴가,,그렇게 사랑 스럽던 그 여인이...
제 맘속에서 살짝 떠나려는 기미가 보입니다,,
제 맘이 흔들리는 거죠,,,
이유인 즉슨...
제가 아주아주 냉정하게 판단을 해보앗습니다...
외모,,,
예쁘거나 귀엽거나,,,하지 않습니다,,고로 다른여자들이 자꾸만 눈에 들어옵니다,,,
학벌,,,
그닥 좋지 않은 그냥 평범한 2년제 졸업했습니다...
집안?.//
아주 지극히 평범합니다,,,돈이 많거나 가난하지 않습니다...
저...
원래 이런거 별로 따지지 않고 '사랑' 하나면 된다는 ..
그런거 별로 소용없다 라고 생각을 해왔으나,,
막상 결혼 적령기에 들어온 저로서도 그렇고,,;;;
사회 분위기도 그런거 같고,,,
그런..따지는 것들이 맘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막상 헤어지려니...
물론 다른 좋은 사람 만나면 그만이지만,,,
이만큼 성심이 착한 여자(그렇게 썩 착한건 아니지만,,,좋습니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지속적으로 만나자니....외모,직업,집안,,등이 걸리고,,,
참으로 고민이 많습ㄴㅣ다,,,
결혼,,,
요즘 뭐,,사회적인 분위기가,,,이혼이 많다 어쩐다,,,
저도 한번 선택한 사람과는 이혼이란걸 결코 원치 않습니다,,
미리부터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꼴 일수도 잇지만,,,,;;;
아,,이것저것 무쟈게 따지는 저 자신도 참.....싫습니다,,,
참,,언젠가,, 헤어지자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랫더니...자기는 헤어지기 싫답니다,,,
아,,,,
요즘 결혼 적령기라,,무쟈게 힘이 듭니다,,,
사람이 좋으나,,맘에 걸리는 사항들이 많고,,,
물론,,,이런 제 생각에 그릇된 판단이라 여기시어 따끔한 한마디씩 하는 분들도 계실테고,,,
암튼...좋은,나쁜 뭐든지의 조언들 마니마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