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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fashionmd |2007.12.14 20:12
조회 372 |추천 0

저는 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26살의 남자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교양과목을 듣는데 키크고 얼굴 예쁜 여학생이 자기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떠드는데

 

아주 밝고 잘 웃더군요 그래서 저런 사람이 있나보다 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고 수업을

 

여러번 듣고 몇주가 흘렀는지 언제부턴가  그 사람이 생각나고 떠오르더라구요!암튼 제가

 

그때 느낀게 좋아하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리고 중간고사라 도서관서 공부한

 

다고 오다가다 마주치게 됐지 그땐 아는척 안했을때고요 보니까 말하고 싶지만 참았어요.

 

그리고 중간고사가 끝나고 같이 듣는 수업이 끝나자 마자 기다렸다가 따라가서 "저기요"

 

라고 불러서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이 수업들으시죠? 네라고 하더군요. 저 지켜 봤는데 예쁘

 

시고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고 괜찮으셔서 연락하고 알고 지내고 싶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그녀는 조금은 당황한 듯 수줍게 웃더라구요! 저는 오다가다 봤는데 저 모르세요?

 

라고 하니 모른데요 저 약간은 실망했지만 그럼 인사하고 앞으로 좀더 친하게 지내요라고

 

했어요! 그러자고 대답하더군요. 이런 저런 얘길하며 농담도 주고 받고 가는 길에 이야기하다

 

헤어질때 담에 밥이나 같이 한번 먹자고 했는데 그녀가 예라고 했어요. 이게 제가 첨으로 그녀

 

에게 제맘을 조금이나마 전한 것인데 어걸 계기로 알고 지내고 있긴해요. 그때가 금요일 이제

 

돌아오는 일요일이 빼빼로데이였고 제가 그래서 할 수 없이 담날 월요일에 빼빼로 전해 줬는데

 

좀 어색해 하더라구요. 저는 내일 점심시간 언제에요?라고 물었는데 내일은 수업때문에 시간이

 

없다고 했어요 솔직히 제가 소심해 진건지 모르지만 꼭 시간이 안되서가 나이라 거절 당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 래서 그 영향이었는지 저는 소심해져서 그녀를 직접 적으로 아니고

 

멀찌기서 보면 아는척을 안하고 조용히 지냈습니다 일부러! 넘 안마주치고 이야기할 기회가

 

없으니

 

제 맘은 점점 답답해 지더군요! 그때문인지 첨에 관심이 가는 정도 였으니 이젠 애틋해 지더군요

 

더 잘 안되서 그런지! 기말고사가 시작되었고 도서관에서 마주칠때면 인사정도는 했어요!

 

그렇게라도 보니 맘이 좀 괜찮긴 한데 문젠 방학이 다가오니 제 맘이 초조해 졌어요 왜냠 우리

 

학교는 부산에 있고 전 부산에 살지만 그녀는 집이 청주에요 그래서 방학되면 집으로 가기때문에

 

2달동안 못보는데 어정쩡한 사이니까요! 그래서 같은 시험과목 치기 전날밤 제가 그녀공부하는

 

자리로 가서 쪽지와 음료수를 건내주며 인사를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 쪽지엔 내일 00시험

 

치고 잠깐 얘기 좀 해요 잠깐이면 돼요! 지금 가야 하니까 문자로 좀 답해주세요라고 하며 제

 

번홀 남겼 습니다 근데 연락안오더군요! 담날 시험 끝나고 도서관에서 만났는데 책을 무겁게

 

마니 들고 있어서 제가 문을 열어 주며 바쁘세요?라 물었는데 아니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좀 하자고 불러 냈어요 음료수를 뽑아주고 잠깐 몇분이었지만 첨으로 길게 얘기 한거

 

였어요! 기분 좋았어요 생각보다 밝게 잘대해 주고 분위기 괜찮았거든요 그때가 제가 제 맘을

 

전한지 한 한달만이었죠! 이걸보면 답답하다 진도 넘 늦은거 아니여 할지 모르는데 정말정말

 

마주치지 않고 상황이 그럴 수 밖에 없었어요! 암튼 저는 핸폰 번호는 아직 물어보지 않은 상태

 

였지만 좀더 있다 물어볼 생각이었는데 분위기 좋아서 그녀가 알려줄 것 같은 생각도 들고 해서

 

복사하고 있는 옆에 가서 사람이 있길래 핸드폰번호좀 알려주세요라고 분명히 말 못하고 폰을

 

건내며 속삭이듯 작게 말했더니 그녀는 당황하고 망설이며 가만있길래 제가 안되요라고 말했

 

는데 대답 없어서 죄송합니다라며 돌아섰어요!

 

저는 너무 당황스럽고 챙피해서 아는 형한테 이제 나 어떡하냐고 말했는데 그냥오면 어쩌냐고

 

그럼 더 이상하지 않느냐 가서 다시 물어 보라는 말에 다시 한번 도전했어요! 그녀 통화중이었

 

는데 제가 기다리자 전화를 끊었어요 그러자 제가 "가르쳐 주세요"라고 분명하고 간경히 말했

 

더니 멈칫하더니 제 폰을 달래더니 알려줬습니다. 제 이름을 아냐고 물으니 모른데요 제가 그녀

 

전화로 전활걸어 제번호가 찍히고 난담 제이름을 알여주며 잘 기억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때

 

가 금욜이었는데 화욜날 그녀가 시험이 다 끝난데요 전 그때 끝났었구요. 번홀 받았지만 일부러

 

좀더 참다가 화욜 그녀가 셤 끝나는 날 밤에 문잘 했어요 첨으로! 저는 한두번만 보낼려 했는데

 

그녀가 계속 보내길래 여러번 보내게 됐어요! 근데 그녀가 갑자기 제 나일 묻더군요! 참고로

 

그녀는 22(실제로는 25,6정돈되보임)이고 저는 26이라 저는 차이가 좀 나서 그게 걸리고 평소에

 

그게 걱정이 좀 됐거든요! 근데 나일 물어서 제가 으흠~차차 알게되겠죠 라고 넘어가고 자연스레

 

딴 이야길 했어요! 근데 이상하게도 밤 12시가 좀 안되는 시간이었는데 자는 건지 갑자기 문자가

 

끈키더군요 그녀로 부터! 저는 나이 그때 그것 때문에 그러는지 자는건지 암튼 늦게 까지 셤친

 

다고 수고 많았어요 잘자요!라고 하며 문잘 보내고 담날 문자 2통을 보냈는데 그게 어제

 

(12/13수)이었는데 오전에 보냈는데 그 이후로 연락이 없고 오늘도 연락이 없어요! 청주집에

 

간건지 갑자기 그날 밤부터 지금껏 연락이 없어 전 조금 답답하네요!

 

연락을 하고 싶지만 조금 기다리곤 있는데 난감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귀찮아 하는 걸까요?

 

아님 괜히 일부러 안보내고 있는건지 아님 그 나이 이야기 때문인지 암튼 이럴수록 저는 생각이

 

더 많아지고 소심해 집니다!! 연락 못 할 상황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정말 쿨하게 대수롭지 않게

 

너그럽게 여길려 해도 아직 그녀가 절 좋아하는게 아니라 걱정 될 수밖에 없네요! 변변치 않은

 

글을 긴데도 읽어 주셔서 감사한데요 좋은 의견 부탁 드릴게요!  만약에 제가 연락을 했는데

 

답이 안오면 그러면 전 포기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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