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에 47에서 48kg 왔다갔다.
남들 들으면 욕하시는 분들 많겠지만, 처녀적 43kg 나가던 몸이 아이 낳고 52kg까지 갔다가
지금껏 운동해서 이 정도 줄여 놓았네요.
<이 것도 3년전 약 6개월정도 운동하면서 줄여 놓았던 것이고 사정이 있어 2년정도 쉬다 요즘 다시 운동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몸무게에 연연하지는 않습니다< 제 나이 36살>
헌데..마른 분들도 유독 복부 비만이 심한 분들의 고충 아십니까?
제가 그 케이스입니다.
팔뚝이야 나잇살이라 치지만<그래도 운동 후 많이 가늘어 진거 같긴 하네요>
이놈의 뱃살은 도대체가 운동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현재 운동 4개월째...
아침에 아이 유치원 데려다 주고 전 바로 헬스클럽으로 향합니다.
요가전에 30분 정도 계단 오르기 합니다
그 후에 요가 1시간...그리고 40분에서 50분정도 전문 트레이너와 갠적으로 헬스합니다.
전, 더 하고 싶은 욕심이 가득하지만..이 정도 일대일로 하고 나면 정말 힘들어서 못합니다.
복근 운동은 10분정도 밖에 안 시키고...여하간 헬스 끝난 후 걷기 30분 또 합니다.
중간에 바나나 같은 간식 먹고...
요즘은 허리를 다쳐서 그냥 걷기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그리고 요가만 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요가 하고,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정도 러닝머신으로 걷습니다.
남들은 이것 저것 바꿔 가면서 하는데, 전 일단 기계에 오르면 그거 하나만 한시간 이상
합니다>
요가도 허리에 무리가는 동작은 하지 않고...
솔직히 이 정도면 거의 운동선수 수준으로 운동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몸무게 변화 전혀 없고
뱃살 같은 경우 전혀 빠질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제가 육류를 좋아하고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고, 술을 좋아해서 아무래도 식생활 때문인가 싶기도 하지만...이 정도 운동하면 복부 같은 경우 좀 빠져야 하는 거 아닙니까?
요즘은 저녁 늦게 밥도 안 먹고 술도 브랜디 한잔 정도로 끝내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그냥 몸무게만 보고 욕하지 마시고, 부분 비만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 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젤 빼기 힘든 부위가 복부라고 하는데...
애 아빠가 워낙 마른 스타일이라 제 배만 보면 놀립니다...정말 그 정도로 복부 비만이 좀
심한 상태이긴 합니다.
전문가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방법은 그냥 굶는 거 밖에 없을까요? 전, 애 엄마라 아침, 점심, 저녁 꼬박 다 챙겨 먹는데
도저히 밥 굶고는 운동을 못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