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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정치인들 태안앞바다로 가든가 안드로메다로 가든가

홍익인간 |2007.12.16 20:23
조회 185 |추천 0

저는 25살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군대갔다와서 학교 다니면서 부모님일도 가끔 돕고 그러고 살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

 

그런데 요새 대선을 앞두고라 하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성질이 나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는 과공부만 해서 그런지 정치나 사회, 경제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만,,

 

요새 티비만 틀면 BBK에 검찰수사에 국회의원끼리 치고박고 싸우고,

 

누가 뺨을 맞았느니 누가 때렸느니 이런 개뼉따귀 같은 소리 들리고,

 

다른 페이지에는 태안 앞바다  10일만에 30%회수에 자원봉사자에 증거자료 확보등

 

대부분 그 두가지 기사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대선도 대선이지만, 일반 시민들과 방송인들도

 

가서 자원봉사자 하는 판에 우리 고급 공무원들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공무원이라 해봤자 지방공무원들과 해경들만 열심히 뛰어다니는거 같든데,,

 

노무현 대통령 각하께서는 BBK수사지휘권 어쩌구 저쩌구 하시고 한나라당이니 대통합민주신당

 

이니하는 국회의원들은,,전부 눈앞에 자신들 이익때문에 몸싸움까지 하면서

 

막말로 그렇게 비싼 밥쳐먹어 가면서 비축해 놓은 체력 쓰잘데기 없는데 써부으시드라 이겁니다.

 

제 짧은 소견일지 모르겠지만, 경제를 살리니 국민화합을 하니 다 개풀뜯어 먹는 소리 같습니다.

 

정치판이 아무리 상대방을 헐뜯고 몸사리고 잔머리 굴려야 하는 곳이라고는 하지만,

 

그런 정치도 어차피 국민이 없으면 소용없는것 아닙니까?

 

그럼 너네 정치인들이 농사짓고 고기잡고 집짓고 옷만들고 뭐든 손수 다 해쳐가면 되지 않겠냐

 

이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다 똑같은 놈들 도토리 키재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저같으면 BBK동영상 관련

 

CD회수해서 까발리는 시간에 태안앞바다 가서 10일동안 기름 얼굴에 묻히는게 더 낫지 않나

 

싶은데..

 

어차피 저야 정치도 잘 모르고 그냥 제 나름대로 제가 가지고 있는 소견에 대해서 몇 자

 

적은 것이지만은 정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불쌍합니다. 소수 몇몇 사람들 얼마나 부귀영화

 

를 누리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죽을때 금싸라기 싸가나 두고보겠습니다.

 

단군왕검께서 이 나라를 세울때 왜 홍.익.인.간 이라는 네글자를 쓰셨는지..

 

똑똑하신 우리나라 정치인들 저보다 똑똑하니까 다 아시겠죠.

 

국회에서 힘빼지 마시고 비싼 음식 드셨으면 좋은데 그 힘좀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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