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같이 밥을먹으러 식당에 들어갓는데
여자친구가 정말 아침,점심을 굶었는지 3그릇이나 먹는거에요..
저는 밥을 먹은 상태고,, 여친밥이나 사줄라고 부른건데
그래서 제가 내꺼좀 더 먹을래?
이랫더니
"응 니꺼 더 줘! 반띵하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거의 3분의2정도를 덜어줫어요
그걸또 맛있게 싹비우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하나 더 시킬까?"
이랫더니 여자친구가..
"넌 내가 무슨 돼지인줄 아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돼지처럼 먹었잖아.. 3그릇반을 어떻게 30분만에 다 먹냐?"
이랬더니
여친 눈에서 눈물이 글썽글썽 ...
"그럼 앞으론 너앞에선 2그릇만 먹을께 됫냐?"
이말과동시에 터져버린 웃음 ㅋㅋㅋㅋㅋㅋ
싸울뻔한거 안싸웟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1그릇 더 시켜먹고 나왓다는 ㅋㅋㅋ
밥값이 46500원 나와서 여친이 뽀뽀+택시비+5000원을 주더군요 ㅋㅋ
재밋는 하루엿음